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연 년 헷갈랴ㅠ


 
익인1

12일 전
익인2
연차
12일 전
익인2
년은 보통 뒤에 붙을 때만 쓰는거 같은데
12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12일 전
익인3
보통 연차별로 쓰지
12일 전
익인4
맨 앞에 왔을 때 연으로 변경되는 거잖앙
12일 전
글쓴이
아 맨앞에왔을때!
그럼 연도별 이렇게가 맞는거구나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49 09.15 19:0471310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70 09.15 17:4829688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207 09.15 16:5267145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52 09.15 16:46881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7952 0
아이폰 사전예약 쿠팡 할인 없는듯 17 09.13 12:45 1029 0
하체운동 끝2 09.13 12:45 16 0
추석전이라 그런지 병원에 박터지네 그만와..2 09.13 12:45 28 0
이성 사랑방 개이쁘고 집안 좋은 여자 눈 높겠지 당연히?4 09.13 12:45 142 0
스몰톡하고 싶은데 물음표살인마되는거 어떻게 하니 09.13 12:44 17 0
매일우유랑 남양이랑 어쩌다 웬수가 된거야?3 09.13 12:44 190 0
혼자 잇는데 짜장면 시킬까말까?1 09.13 12:43 18 0
어른들은 생일 음력으로 챙기시는 분들 많잖아 질문 좀!!2 09.13 12:43 47 0
끝사랑 출연진 보니까 관리의 중요성을 느낌1 09.13 12:43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잘못한거야? 7 09.13 12:43 61 0
오늘 회사 일찍 끝나면 좋겠다,,, 09.13 12:43 16 0
설마..하며 나왔는데 비오겠다.. 09.13 12:42 12 0
아보카도바나나스무디랑 오트라떼 중에 머 마시징1 09.13 12:42 13 0
98 사무직 월급공개55 09.13 12:41 1394 0
에타에 진로 고민글 올렸다가 누칼협 소리 들음ㅋㅋㅋㅋㅋ6 09.13 12:41 186 0
내가 내 중안부 짧다고 자랑하고 다닌다고 소문남... 09.13 12:41 30 0
이성 사랑방 이혼하면 부모님들도 상처받아???4 09.13 12:41 79 0
알라딘 같은 책이어도 가격 다르지???3 09.13 12:41 15 0
고도비만인데 옷사이즈 5XL까지 고르는 내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 결심함2 09.13 12:41 61 0
대학 교수 퇴직하면 연금 보통 얼마나 받지..? 09.13 12:4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2 ~ 9/16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