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런 분위기에서 운동 하게 만든게 선배들인데... 학교에서도 다 묵인 하면서 일터지면 가해자만 악마 만드는게 너무 역겨워
나도 나랑 같이 운동했던 선배중에 프로가고 잠깐 잘했던 선배 있는데 나 이 선배한테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맞은적있음 근데 원망안하는건 애초에 감독 코치가 야구 잘하는 선배들한테 애들 때리고 기강잡으라고 시킴 가해자들도 결국 감독 코치 말 잘 듣고 가스라이팅 잘 된 애들일뿐임
심지어 누구한명 지목해서 쟤 사람 만들어놔라 던가 사람 취급도 하지마라 하는것도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