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당장 87년도에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임

다시 없을 거라고 장담을 어떻게 함?

지금 시대에도 전쟁이 있는데 계엄령은 없을 거라고 확신을 어떻게 하지?



 
익인1
87년도엔 계엄령이 없었으니까...?
13일 전
글쓴이
? 뭔소리야
13일 전
익인2
계엄령이 아예 없어졌다고 하는건 곤란하지. 근데 지금 시점에서는 정부가 계엄을 선포할거라고 주장한 몇몇 정치인들이 자기들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못하잖아
12일 전
글쓴이
제시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일부러 공개 안 하고 있다고 했으니까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
12일 전
익인2
친명(친이재명)계 정성호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당연히 의심할 수 있다"며 "본인(용산 대통령실)들 생각에 그런 의사가 없고 근거가 없다고 생각하면, '사실이 아니고 야당에서 그런 발언들을 갖고 불안을 조성하지 말라' 정도 하면 된다"고 했다.

진행자가 "근거가 뚜렷이 있는 건 아니죠?"라고 묻자 정 의원은 "제가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면서도 "제보가 있다, 그런 얘기도 있는데 그 제보라는 게 대개 그런 상상력인 것 아니겠나. 그러나 그걸 갖고서 이 문제를 자꾸 확대시키는 게 그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12일 전
익인2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거랑 비공개랑 똑같아?
12일 전
글쓴이
정성호가 뭘 알아 애초에 계엄 얘기 꺼내는 국회의원은 정성호가 아닌데
지금 계엄 얘기 꾸준히 하는 의원중에는 박근혜때 계엄 알아내서 제보했던 사람이 있음

12일 전
익인2
너 의견이랑 남 의견이랑 다르다고 무조건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너가 오히려 내 입막음을 하는건 아니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399 12:253363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88 10:1747859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512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53 17:414964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41 12:478808 1
우울증 있는 사람 보면 밖에선 오히려 해맑고 아무걱정 없어보이는데16 09.12 18:19 388 1
실패할까봐 불안해하는 인간한테 씨게 팩폭 좀8 09.12 18:19 26 0
나는 카톡 프사 ㅂㅏ꾸면 뜨는 거 싫어.. 25 09.12 18:19 35 0
교정한뒤로 잇몸 약해진게 넘 잘느껴짐 09.12 18:19 30 0
가족이 비싼 거 먹을 때마다 좀 화가 나 09.12 18:19 23 0
가을 옷 입었는데 09.12 18:19 11 0
떡값 100만원 받았다 4 09.12 18:18 42 0
11일 오전 9시 택배 마감 써있었는데 아까 출고 됐닿ㅎㅎㅎ 09.12 18:18 16 0
내 동숲 주민 구경할 사람(0/n)17 09.12 18:18 102 1
ㄹㅇ 뭐든지 시간이 약이구나3 09.12 18:18 49 0
지구의 어머니 아버지 라는 단어가 있나?4 09.12 18:18 33 0
제육볶음용 고기는 앞다리? 뒷다리? 뭘로 써?11 09.12 18:17 53 0
10대들아 공부진짜 열심히 해22 09.12 18:17 445 2
땡땡한 피부랑 말랑한 피부는 뭐 때문에 차이나는 거지1 09.12 18:17 21 0
집안 여유 안되면 애는 진짜 못낳겠다 09.12 18:17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에 여자 사진으로 톡 왔길래 걍 누구야 하고 물어봤는데 7 09.12 18:17 198 0
기독교인 20대 초중반 익들 다 혼전순결이야 ??4 09.12 18:17 37 0
와 머리 안감은지 1.5일 되니까 심각하게 떡짐 09.12 18:17 10 0
세전 290 받는데 퇴직금3 09.12 18:17 23 0
생일에 선물 vs 여행 09.12 18:17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