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기온은 30도지만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 좋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96 09.15 16:3649355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06 09.15 15:4746845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42 09.15 19:0430455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3027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256 0
소모임같은거 하면 학벌 밝혀야해???9 09.15 01:37 295 0
나 오늘 카페에서 8시간 있을거야... 09.15 01:37 72 0
마라탕vs햄버거vs기타 111 222 333 09.15 01:37 17 0
허리 정상인 사람들은 오래 걸어도 허리 안아파??4 09.15 01:36 70 0
메가커피 메뉴 추천좀!2 09.15 01:36 35 0
온호프 소희 바디로션 써봤던 사람..? 09.15 01:36 17 0
애니 볼때마다 궁금한게9 09.15 01:35 115 0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왕2 09.15 01:35 24 0
간호대 다니는 익들 알바해?2 09.15 01:34 47 0
알바 2번 나갔능데 그만두고싶어 ㅠㅠ 2 09.15 01:34 76 0
외국여행가면 최대한 외국인이랑 말 안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정작 얘기나.. 3 09.15 01:34 297 0
어릴때 공부 못했어서 나이들고 열심히 살려는 사람이랑 나랑은 안맞는거 같음8 09.15 01:33 271 0
커피머신 사니까 모든걸 가진 기분이야... 1 09.15 01:33 28 0
이성 사랑방 istp남자 대화 봐줘 ㅜㅜ 32 09.15 01:33 209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 관심있어 하는거 직접 보면 상처야 ?34 09.15 01:33 214 0
화상 입은 데에 비판텐 발라도 될까?3 09.15 01:33 32 0
난 진짜 서운한 거 얘기하라고 해서3 09.15 01:33 40 0
노비들끼리 눈 잘 맞는 이유를 알아버렸어 09.15 01:33 54 0
마음이 이유 없이 허한 이유는 뭘까 09.15 01:33 25 0
근데 이런백화점 장사가 되는거야?14 09.15 01:32 86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22 ~ 9/16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