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뭐 문제되는 글도 아니고 그냥 일상글이었는데..오류인가


 
익인1
나두 그렇더라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460 12:2539999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11 10:1753066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725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3 17:418071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78 12:4713131 1
지하철옆자리ㅜ사람이 겁나 졸면서 나한테 기대면 어떡할거임7 09.12 18:53 31 0
이성 사랑방 먼저 말 거는 걸로 호감있다고 생각하면 안 되지??3 09.12 18:52 153 0
아이폰16 일반 살말1 09.12 18:52 103 0
뒤늦은 모루인형 유행버스 탑승... 40 17 09.12 18:52 342 0
내 비밀취미 09.12 18:52 22 0
화날때 건드리지 말라고 누누이 말했는데도3 09.12 18:52 52 0
개처럼 일하는게 최고의 다이어트구나 09.12 18:52 21 0
여자들한테 예쁘다는 소리 잘 못듣는 얼굴 특징이 뭐야? 🤔🤔 17 09.12 18:52 71 0
공무원 월급 적다구 하잖아 상여 합쳐도 적어??5 09.12 18:52 191 0
메신저상에서 싫어하는 말투 있어???11 09.12 18:51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자주 싸우는거 되게 지치는일이구나9 09.12 18:51 191 0
익인들은 이 음식은 진짜 물린다 이런거 있어?11 09.12 18:51 39 0
남자는 키가 클수록 잘생겼다의 기준이 낮아지는듯4 09.12 18:51 85 0
회사일이 너무 힘들때...어떻게 버텨..?3 09.12 18:51 27 0
아ㅜ진심 꿀떡 와구와구 먹고싶다 09.12 18:51 12 0
와 아샷추 당 생각보다 높네 2 09.12 18:51 16 0
아이폰 쿠팡으로 사는게 싸서 다들 몰리는구야??6 09.12 18:50 192 0
이상형이랑 만나도 이어지지를 않네 2 09.12 18:50 52 0
여성전용찜질방에서 하루 자려고 하는데 괜찮을려나 09.12 18:50 13 0
다이소 엠버서더들아 들어와봐 09.12 18:5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40 ~ 9/1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