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나는 수도권살고 시댁은 지방이야!
처음 결혼하기 전에 뵈러 내려갔을때 한두번 시댁에서 자다보니까
결혼하고 나서 명절이나 생신때 뵈러갈때
이제 자연스럽게 집에서 자는걸 원하시더라고...
결혼하고 나서는 아무래도 신경쓸게 많아져서 슬슬 불편해😭😭

결혼한 익들 보통 시댁 내려가면 그냥 집에서 자고 오니...??


 
익인1
자고 오는 생각으로 가긴 하지
12일 전
글쓴이
보통 그런생각으로 가긴 하는구나!!
12일 전
익인2
아니 절대안잠 그냥 주변 숙소에서 자거나 집에오자고해 .. 일단 너무 불편함
12일 전
익인2
글고 한번 자면 계속 자기 원하시거든
결혼한지 얼마안됐으니까 초반에 딱 잘라서 안잔다거해ㅜㅜ 제발 ㅠㅠ 아기낳고 평생 자야댐 ㅠㅠ

12일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ㅠㅠ 한두번자다보니까 이제 가끔 나가서 잔다고 하면 굳이 돈들여서..? 왜? 싶어하셔ㅠㅠㅠㅠ
12일 전
익인3
시댁 1박 친정 2박 자는데 난 친정도 1박만 하고싶음..
12일 전
글쓴이
마자 가면갈수록 친정에서 자는 것도 슬슬 불편해져...!
12일 전
익인4
솔직히 남편이 중간에서 좀 결단 내려야지 눈치보여서 어케 말함
12일 전
글쓴이
어쩌다 나가서자면 남편이 자기가 불편하다고 대신 말해주긴하는데 그것도 눈치보여🥲
12일 전
익인5
우리는 차로 30분 정도라 안자는데 동서네는 차로 1시간 안걸리는데 명절에 꼭 자더라고
12일 전
글쓴이
보통 자고오는 경우가 많아서 궁금해서 물어봤어ㅠㅠ 고마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34 16:363172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49 15:472984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627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272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20054 0
장애인 직원하대하는 사장봄3 15:36 20 0
폰에 갑자기 마우스 커서 생기더니 사라졌어 1 15:36 17 0
아니 바람 왜캐 불어 15:36 16 0
유혜주처럼 고향친구나 뭐 그런 인간관계 유지하려면 엄청나게 노력도 해야겠지..?40 15:36 1492 0
연차 생기는 기준!8 15:35 60 0
25살 히키 추석 어캄ㅠㅜ14 15:35 667 0
여행 안 좋아하는 익들은 왜 안 좋아해?16 15:34 57 0
아 그거 짤 어케 찾지 ㅠ 그 꽃다발? 찢어지는...4 15:34 64 0
친구랑 안싸웠는데 손절해도 잘못은 아니지?5 15:34 70 0
자유 찾아서 독립하는데 엄마가 자꾸 쓸데없는데 돈 쓴대1 15:34 8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썸원 쓴 거 감동 5 15:34 157 0
유방암 점검 육안으로 가능해? 하는 경우 있어?? 2 15:34 19 0
이성 사랑방 썸 탈때 기싸움 해본사람1 15:33 104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가 이유없이 밥사주진 않지??6 15:33 141 0
와 진짜 날씨 무슨일이야2 15:33 175 0
오늘 무신사 배송시키면 언제쯤 오려나..7 15:33 34 0
하 진짜 친구 너무 화나 … 7 15:33 28 0
이성 사랑방 사이좋았는데 다른이성만나려고 헤어지자고2 15:33 70 0
익들 뭐가 더 몸에 안좋고 피부에 안좋을까?5 15:33 32 0
투썸 vs 이디야 ㅇㄷ?4 15:3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