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풀메는 다 싹다 화장으로 변하고 렌즈까지 낌

데일리 메이크업은 삼백안 심한데 렌즈 안끼고.. 한듯 안한듯?

이것더 차이가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46 11.01 09:5586447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81 11.01 14:5469106 17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11 11.01 21:263682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57 11.01 11:2351644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3869 0
싹 다 서탈....ㅎㅎ 11.01 18:01 24 0
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배아파서 공용화장실 왓는데 불꺼짐ㅋㅋㅋㅋㅋ2 11.01 18:01 4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헤어지고 안정형 만나니까 진짜 신기하고 행복해 12 11.01 18:01 197 0
오래된 물건 버릴때 슬픈거 정상인가 1 11.01 18:01 12 0
첫직장이면 차 얻어탈때 조수석타는게 예의라는거 모를 수 있나...51 11.01 18:01 736 0
트임없는 데님 롱치마는 입을게 못 되는구나.. 11.01 18:00 20 0
지방사니까 개노잼 할로윈 분위기 1도 없고 걍 매일 똑같아2 11.01 18:00 95 0
아나 졸업 밀렸다.. 졸전 준비 다 했는데ㅠㅠㅠㅠ 11.01 18:00 47 0
Pd가 이렇게 생겼으면 어때? 11.01 18:00 14 0
와 방금 아저씨 미친매너3 11.01 18:00 461 0
보통 팀플할때 ppt 담당이 대본까지 적어서 줘?2 11.01 18:00 20 0
이성 사랑방 나는 노랗고 애인은 빨개1 11.01 18:00 242 0
양털 무스탕 살말봐쥬 11.01 17:59 16 0
일본 그만 가고싶은데 일본 만큼 마땅한 여행지가 없음2 11.01 17:59 23 0
맥북에어 M2 칩이면 아직 쌩쌩하지?6 11.01 17:59 21 0
빽다방 고구마빵 vs 감자빵1 11.01 17:59 11 0
이성 사랑방 혼전순결은 미리 말해야 돼5 11.01 17:59 150 0
운동화 살말 해주라1 11.01 17:59 21 0
알바 면접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4 11.01 17:59 33 0
타로를 맹신하는 건 별로지만 잘 맞는 곳은 진짜 개잘맞추는 거 같음3 11.01 17:5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