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아까 하나 왓는데 나중에 또 온대
기사님 맨날 같은분 오셧던거같은데 이건 다른건가...?ㅋㅋㅋㅋㅋㅋㅋ뭐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18 16:362927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35 15:47274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14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183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9862 0
제발 지하철 탈때1 17:09 37 0
시금치 한단에 9890원ㅋㅋㅋㅋㅋㅋ5 17:09 32 0
마당 오는 애기 길냥이들한테 명절 음식 해드림 17:09 20 0
견과류 한봉지 먹느니 치킨이나 과자 먹는 게 낫나4 17:09 46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가슴 떨린 적 있어??33 17:08 295 0
피규어 퀄리티ㄷㄷ2 17:08 50 0
와 내가 공포영화 안좋아하는 이유를 찾았어 17:08 64 0
친구 음주운전 걸렸대..62 17:08 1356 0
매일 악몽꾸는 사람 있어?3 17:08 18 0
상체 살 빼는건 유산소가 답인가??1 17:08 19 0
난 진짜 커피 마시면 안되겠구나 17:07 19 0
이성 사랑방/기타 너네 애인이 급식때 이랬으면 어떨거같아? 17:07 33 0
스카 어떤 사람 계속 기침한다 17:07 14 0
얼굴이 예쁜건 아닌데 하는 행동이 예뻐서 호감상인 애들이 있음1 17:07 122 0
밀당도 잘해야 하는구나 17:07 26 0
이성 사랑방 근데cc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뭐야10 17:07 115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금까지 공무원 애인만 만났던 사람은 결혼도 여자 공무원이랑 하려고 하는 거겠지....15 17:07 128 0
여드름 압출 해보려고 하다가 실패했어 17:07 12 0
자존감 뭔가 뜻이 잘못알려진거 같음..4 17:07 36 0
추석연휴 앞두고 아픈건 17:0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