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네가 레즈인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미친여자가 널 데려가겠냐고 한숨 쉼

아니 엄마 나 친딸 맞냐곸ㅋㅋ



 
글쓴이
남집 귀한 딸은 무슨 죄냐는데 엄마 왜 그래 ㅜ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82 16:3645928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92 15:4743486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22 19:0426609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9182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13:1320128 0
카페직원 ㄹㅈㄷ 싸.가지다5 10:24 36 0
지금 차 많이 막혀? 10:24 13 0
친구들이 다 직장인이야 놀기편해?2 10:24 34 0
원래 수부지인데 피부 거칠고 모공 넓어지면 뭐해야해??1 10:24 23 0
오늘 데이트하는 익들??2 10:24 27 0
마라엽닭나왔으면 좋겠어.....3 10:24 19 0
마뗑킴 유행템이야?????1 10:24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겼는데 나 왜 좋아하는지 궁금함 2 10:24 105 0
무쌍익 자연스럽게 인라인으로 쌍수하면 어떨거 같아..11 10:23 95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재회는 타이밍이다 9 10:23 188 0
지성이라 안 좋은 점 10:22 41 0
익드라 물집생기면 냅둬? 아님 터트려?1 10:22 17 0
닌텐도 스위치 2인으로 잘 쓸까? 10:22 14 0
헬로키티 옛날에 산 빈티지 시계 팔고싶은데 10:22 21 0
회사 가서 음료 진열 알바 어때?2 10:22 14 0
결혼식장 계약금 대략 얼마야??2 10:22 30 0
이성 사랑방 아 첨에는 애인 걍 애정결핍잉가 했는데 갈수록 무서움5 10:22 144 0
아점 메뉴 다들 뭐야?2 10:22 16 0
아이폰 8 to 3.5단자가 뭐야..?3 10:21 52 0
갤 사이트 애들이 나쁜 애들 이야?4 10:2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48 ~ 9/15 2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