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6만원 선에서 할까 고민중 원래 네일 주기적으로 받는 사람은 아니고 저번에 일주일정도 해외여행 갔을때 했는데 그땐 넘 좋았거든!!

근데 이번에 갑자기 급 땡기는데 약속도 많이 있는편은 아니라 좀 고민되기도 하고... 네일은 한 3주? 길어봤자 한달이니 훔



 
익인1
아예 집에만 잇으면 좀 아깝
12일 전
익인2
지우러 가는것도 돈들자나.. 아까버
12일 전
익인3
집에만 있는 거면 아까웡,,
12일 전
익인4
아까워 ㅠ 난 그래서 매니큐어칠함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79 09.15 19:0479932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299 0:263499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61 10:178703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09 09.15 21:006858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3 09.15 22:297668 0
회계사 되기 어려워? 27 09.13 13:59 354 0
나 왁싱하고 방금 막 집왔는데 왁싱한 부위에 주스쏟음 ㅠㅠ 샤워기로 헹궈도 ㄱㅊ?4 09.13 13:59 323 0
아이폰 용량 고민인데 결정좀!!5 09.13 13:59 157 0
이디야 콜라보 미쳤다1 09.13 13:59 24 0
나 직장인 3년차인데 아아 수혈 모르겠음7 09.13 13:59 34 0
카페가서 뜨개질 하고 싶은데3 09.13 13:59 32 0
인류 ㅈ된 이유 09.13 13:59 26 0
왜 말랑키링은 모양제작 해주는 곳이 없을까ㅜㅜ 09.13 13:59 18 0
본인표출대바늘 뜨린이 랜턴문 구매해보려고 하는데요!4 09.13 13:58 17 0
사조참치 동원참치 맛 달라?10 09.13 13:58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생각하면 전화하다 헤어지기로 한거 얼굴 보는게 나을까? 3 09.13 13:58 81 0
며칠전에 친구가 어장치는거 봐버림 09.13 13:58 22 0
애들아 초등학교 친구 결혼한다는데 축의금 얼마할까3 09.13 13:58 43 0
너네 별놈들 여캠회장 알아?1 09.13 13:58 49 0
카톡 추천친구 뜬다는건 이미 내 번호 있는거지?2 09.13 13:57 35 0
익들아 이거 헤르페스야??(ㅎㅇㅈㅇ) 19 09.13 13:57 529 0
오만원 이하로 적단란 성의표시는 과일이 무난할까?1 09.13 13:57 19 0
아이폰 16 살 예정인 익들아!! 무슨 색 살거야?1 09.13 13:57 106 0
추석 보너스 받으면 감사인사 드리지?? 09.13 13:57 26 0
게시판에 유명한 ~좌가 쓰는 주제가 어떤게 있어?4 09.13 13:5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08 ~ 9/16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