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바꾸니 차단된 메세지를 볼 수 있는거야 

그래서 보게 됐는데 전남친이 문자가 와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보내는것도 아니고 23년 11월 24년 2월 24년 9월 이렇게 와있었어 총 3번 

아이폰 썻을때는 차단문자가 안보이니까 그전에 보냈는지 안보냈는지는 몰라 

내용은 잘지내? 정도고 ㅋㅋㅋㅋㅋ 3번다 비슷한 내용 ㅋㅋ

헤어진지는 5년이 넘었고 4년정도 사겼어

지금은 6년째 사귀는 남자친구 있고 내년에 결혼할려고 홀도 잡은 상태야

번호를 바꿀까 생각도 당연히 했지만 번호를 오래써온탓에 바꾸기도 쉽지 않고 (지인들 한테 연락 해야하는게 너무 귀찮)

지금 남자친구한테 말할까도 생각했지만 신경쓸께 뻔하니까 말을 안했어

그리고 난 전남친 문자는 무시하고 있고 

그냥 연락이 안왔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나 ㅜㅜㅜ 

연락오는것만으로도 역겹고 스트레스임 ;

퇴치 법좀 

그냥 무시하고 있는게 나은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33 12:2549454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30 10:1761253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23 12:4720007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954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2142 0
하 찾던 파일 드디어 찾음!!!!!!!!!!!! 익들아 자소서 1 09.12 20:05 41 0
고냥이 이런 애기는 종류가 모야? 2 09.12 20:05 52 0
코노 가고싶은데 09.12 20:05 11 0
썸남한테 담배 심부름 에바야..?42 09.12 20:05 760 0
혹시 여기에 대학원 졸업한 취준생들 있어?? 4 09.12 20:04 35 0
실습복 크게 사는 게 좋은감??3 09.12 20:04 24 0
엄마가 뭐만 생기면 새언니한테 퍼주고 잘해주는데9 09.12 20:04 70 0
추석에 본가 오라는데 당일치기로 갔다오는 사람 있음? 09.12 20:03 20 0
캣맘이랑 싸움2 09.12 20:03 25 0
홍초랑 애사비 랑은 좀 많이 다르나?2 09.12 20:03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친구만난다는데 6 09.12 20:03 62 0
이성 사랑방 ㅋㅋㅋㅋㅋㅋㅋㅋ27살인데 모쏠…들어오는 소개팅 다 안나가는중 ㅠㅠ5 09.12 20:02 243 0
알바 사장님 카톡 오면 보통 몇 분 안으로 답장해??2 09.12 20:02 26 0
저녁메뉴 골라줘 09.12 20:02 15 0
근데 여기 진짜 정신 아픈 애들 많이 보임18 09.12 20:02 160 0
일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쁜히키가 승리자라는게 현타옴4 09.12 20:02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은 해도 해도 적응이 안되네1 09.12 20:02 74 0
나 알바 면접 볼 때 붙었다는 느낌이 딱 들었어 09.12 20:02 67 0
부츠 색상 골라줄 사람ㅜㅜ4 09.12 20:02 54 0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엉....😿2 09.12 20:0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24 ~ 9/16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