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목요일 언제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47 11.03 22:519126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8 11.03 23:197540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4 11.03 23:39607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5 11.03 13:0645910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713 0
나혼자산다 보는데 신기하다5 10.29 00:23 37 0
간호익들 혹시 사고마약류 보고서 쓰면 타격커?!7 10.29 00:23 86 0
피크민 버섯 부수는거 티켓없는데 참여 어떻게해?3 10.29 00:23 87 0
난 진짜 인티하면서 최고 미스테리중에 하나가1 10.29 00:23 48 0
아니 먹방유튜버들 다른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이런거 ㄹㅇ 어케먹음8 10.29 00:23 581 0
나 못생겼는지 봐줄사람! 30 10.29 00:23 109 0
금은방가서 금목걸이 팔고 그걸로 바로 다른 목걸이 살수있어?1 10.29 00:23 25 0
침튜브 보는 익들아 그 프랑스어 정일영 선생님만큼 웃긴 영상 추천해주라 10.29 00:22 18 0
남자 영양제 추천해주라 10.29 00:22 18 0
익들아 이 크록스 정말 별로야?23 10.29 00:22 609 0
친한친구 결혼식 안가고 돈만 많이 줘도돼?5 10.29 00:22 35 0
이성 사랑방 흠 너무 짜증나는데 예민?7 10.29 00:22 112 0
헬스 기구 이름 하나만 찾아줄 수 있을까...?4 10.29 00:22 57 0
후쿠오카 날씨 어때?????1 10.29 00:21 44 0
애견샵에서 데려온 애들 보통 몸이 약하지?5 10.29 00:21 28 0
알바 경험 많이 쌓이니까2 10.29 00:21 40 0
개 쑤다듬다가 손 내려놓으면 주둥이로 손 다시 올려놓는거 너무귀여움 10.29 00:21 16 0
휴일날은 자고싶지 않다 10.29 00:20 13 0
중고딩때 안하다가 대학생때 연애하는 이유 알겠다 10.29 00:20 8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 남 1 10.29 00:20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7:04 ~ 11/4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