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Many leave their homes as they would on any given day never to return

모르는 단어가 없는데도 매끄럽게 해석이 안됨....ㅠ

특히 as 뒷부분....



 
익인1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ㅜ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38 16:3633019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55 15:473092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91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317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33 19:0411808 0
옆구리 옆 뱃살 이름이 뭐지?2 16:33 26 0
중안부정병은 게이들이 끝판왕이다8 16:33 348 0
그 단어 뭐지 ㅠ 여분자료 이런 거 16:33 15 0
고양이 지가 데려와놓고 16:32 61 0
ㅎㅎ취업 하고 싶은데 안하고 싶음 16:32 14 0
빵잘알 ! 익들아... 도와줘 이거 냉동실에 넣어도됨? 6 16:32 191 0
중기청 전세 대출 질문 ! 16:32 11 0
isfj한테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5 16:32 72 0
한림대 간호 나왔다그러면 어떰8 16:32 44 0
얼마전에 롯데리아 소프트콘 먹었는데 맛있어서 계속 먹고싶음 16:32 11 0
근로장려금 잘알 있어? 내가 주소지 옮겨서 부모 밑에서 나왔는데 (자취방으로 독립 ..6 16:32 59 0
컴터 의자 뭐사지 16:32 10 0
요아정말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싼곳 어디야?1 16:32 24 0
내 첫 트위드 살말해줘!!!!🥹3 16:31 26 0
가고싶지도 않은 시골 억지로 따라가서 16:31 18 0
나 진짜 못생겼는데 할머니가2 16:31 40 0
쿠팡 요즘 잘 뽑혀? 16:31 20 0
따릉이 정기권 1시간 할까 2시간 할까...?!6 16:31 25 0
공기업 들어가서 바로 과장달 수가 있어?5 16:31 39 0
친구가 생일선물로 10만원 줬는데4 16:30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