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딩때부터 세균성질염증상 약하게 항상있었음
그때도 방광염때매 몇번 검사했는데 매번 가드넬라 이건 꼭 나옴
근데 지금애인 만나면서 증상이 평소보단 더 심하구 병원에서도 증상 심하단말은 첨들어봤음 ㅜ
그때 병원가서 한번 항생제치료도 함+애인도 비뇨기과보내서 검사시키고 약 다 먹음(가드넬라만 나옴, 산부인과쌤이 아마 나한테 옮은거일거래 의심하지말랬음..)
둘다 약 다 먹을때까지 자중도 했음 치료 다 끝나고 한주 더 쉬기도 함
근데 그 이후로 또 시간지나니까 질염증상 또 슬금슬금 나옴 만성질염같이..
청결도 잘 지키고..유산균도 먹다안먹다하지만 잘 챙겨먹는편인데
그..자세히쓰면마방감이지만 한 1년째 매우 사이가 좋거든...?? 못해도 주에 3일은 같이있음..매일...음..
혹시 이런거자체도 염증에 영향있나?
애인 의심할 건 아닌거같지?
원래도 그쪽 건강이 내가 안좋은데 자꾸 자극이 매번 가서 그런가??
전애인때도 균은떴는데 증상은없었거든 근데걔랑은 세달사귀고 헤어져서 염증까지 안 갔던건가 싶기도하고..
전에 한번 둘다 완치받고 3주 자중했었는데 또 몇달뒤에 증상 슬금 올라오니까 무서워
왜 또 시간지나니까 질염재발하는지..애인이 헛짓한건가싶고..나 오늘 산부인과 또 염증때매 갔다니까 자기도 비뇨기과 가야하면말해달라고 병원 같이가자는데 뭘 의심하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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