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얘들아 너희는 밀던 포지션 아니면 가차없이 하차해?56 1:056153 0
BL웹툰인체 잘 그리시는 작가님 말해보자 13 16:122627 0
BL웹툰내기준 공 얼굴 top58 11.02 23:381779 0
BL웹툰 그놈공 ㅅㅍ 7 11.02 22:34964 0
BL웹툰새뷰 외전만 봐도 돼?7 17:14267 0
이럴수가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웹툰 그작님 하차했대 124 11.02 00:44 14209 1
너무 재밋는 작품을 봄... 164 11.02 12:56 10845 0
얘들아 너희는 밀던 포지션 아니면 가차없이 하차해?56 1:05 6153 0
완결각 잡히는거 같은데ㅠㅠ48 10.29 02:09 6877 0
혹시 이 웹툰 이름 뭔지 아는 사람...?(인증ㅇ) 60 10.28 19:40 6073 0
팁/자료 대박 지마켓 리디포인트 5만원짜리 2만 7천원에 샀어 51 11.02 02:31 735 4
한국만 4코인으로 올리는것도 킹받음 ㅋㅋㅋㅋ21 10.27 13:53 11321 3
레진 답변 왔다 21 10.28 11:15 11429 0
헉 내가 열버하던 작품 드디어 온다 38 10.31 19:55 6374 2
와.. 그놈공... 그놈공 ㅅㅍㅈㅇ 20 11.02 22:20 2601 0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이 후회공 웹툰 뭔지 아는 사람 제발 ㅠ 38 11.01 00:49 5613 0
시꽃에 지우 키 컸으면 좋겠어 다들?? 13 10.29 01:01 717 0
인체 잘 그리시는 작가님 말해보자 13 16:12 2629 0
ㅇㅇ 양아치 아님??????? 12 10.29 16:35 2084 0
잠못자는 그 공 ㄹㅇ 연하다 연하 14 10.29 23:49 1179 0
리디 웹툰 평점 5점 많아??18 11.02 16:37 1409 0
수였던 공... 아무리 좋아하는 작가라도ㅠㅠ11 10.30 19:39 1840 0
ㅠㅠ 봄툰 지금 0코인인데 타임할인 사면 후회할까.... 14 10.27 22:13 1658 0
와 봄툰 1코인 열버하던건데...🥹🥹🥹🥹 12 10.30 01:13 651 0
아 미블 빡쳐죽겟네16 10.27 08:59 127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1:14 ~ 11/3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