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여치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 월급 받으면서 가사일 같이 해주면서 애인 취업준비도 같이 도와줄 마음이 있거든
그런데 내 친구는 예전에 도서관 다니면서 경찰공무원 준비할때 도서관에서 만난 애인은 보건직 공무원 준비중이었어
그렇게 취준할 땐 애인집에 애인부모님이 놀러오라고 할 정도로 잘 지냈는데
자기가 붙고 나서 몇년 기다려도 상황이 잘 안 풀리고 어려워서 헤어졌다길래...
익들은 남'친이든 여'친이든 애인 상황이 즉시는 조금 불안정해도,
일단 내가 준비된 상황이고 즉시 뭔가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애인도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고 있으면
결혼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