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5l
카페에서 눕고 키스하고 아주 .. 진짜 보기 안 좋다


 
익인1
ㄹㅇ... 눈 썩음
1개월 전
글쓴이
방금 눈 마주침 하
1개월 전
익인1
으 진짜 싫음 부러워서 그러냐고 하는 사람 있던데 제가 왜요.........? 제가요?... 1도 안 부러워요 님이나 많이 하시길.. 드러 죽겠네 진짜
1개월 전
익인2
머어때
1개월 전
익인3
으 진짜 밖에서 그러지마라... 가끔 마트 에스컬레이터에서 뽀뽀하는 커플보는데 진짜 토나와
1개월 전
글쓴이
드러눕고 난리도 아님 카페 쇼파에서
1개월 전
익인8
22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 주물럭거리면서 키스하더라
1개월 전
익인4
카페에서 드러눕고 키스를 한다고 ? 우엑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방잡지
1개월 전
익인5
카페에서 누워..?미틴듯
1개월 전
익인6
지하철에서도 그런사람 봄
1개월 전
익인7
진심 나도 지하철에서 맨날 봄 출입구 에서 그러는거 개빡쳐
1개월 전
익인9
눕는다고,/?...마트에서 키스를 한다고,..? 나는 지하철 이런데서도 막 껴안고 있는거 뽀뽀하는거 걍 좋은갑다~!하는 편인데 눕는건 에바네
1개월 전
익인10
애정표현 할수도있는데 저건 에바지
1개월 전
익인11
키키
1개월 전
익인12
🤮🤮🤮
1개월 전
익인13
손잡기/허그/뽀뽀까진 ㄱㅊ은데 그 이상은 에바
1개월 전
익인14
나두 예전에 성수에서.... 경치 좋은 카페에 앉은 커플 완전 올라타고 거의 누울정도로 뽑뽀하는데 아우... 진짜 대박이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63 11.02 16:1761459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569 11.02 20:5533524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5461 11.02 13:3334407 13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3717 0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152 11.02 23:285437 0
월 196만원 버는데 월세는 55만원이고 거기에 월 11만원 헬스는 사치지?8 10.31 09:26 147 0
수의대 전망이 안좋아?2 10.31 09:26 36 0
샤브샤브 먹으러 가서 죽이랑 칼국수 안 먹는 사람8 10.31 09:26 270 0
약간 이런 것도 어떤 욕구 충족하고 싶어서 그러는걸까 4 10.31 09:25 26 0
집에 친척들 왔는데 자도돼?3 10.31 09:24 64 0
직딩들아 너네 상사 관두면 그냥 아저씨라고 생각함?7 10.31 09:24 96 0
아오 글에서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데3 10.31 09:24 74 0
나의 몸은 역시 날 도와주지 않는구나 10.31 09:24 34 0
경량 패딩 vs 단추 있는 담요2 10.31 09:24 23 0
카페인 없는 제로음료는 많이 마셔도 상관없지?1 10.31 09:23 16 0
얘들아 인터넷신문사? 는 비전 ㄹㅇ없어??3 10.31 09:23 34 0
이성 사랑방 엄한 집에서 자란 여익들아 3 10.31 09:23 83 0
카드 디자인 좀 골라주라!!6 10.31 09:22 32 0
와 개운하게 푹잤다 10.31 09:22 25 0
왜 이렇게 몸이 으슬으슬 춥지 감기인가 했는데 10.31 09:22 77 0
괴로워 10.31 09:22 28 0
너네 갑자기 100만원 안으로 선물 하나 고르라 하면 뭐 고를래???5 10.31 09:21 30 0
금요일이 다가온다 행복하다… 10.31 09:21 11 0
퇴사각 잡으니까 너무 일하기 싫은데 어떡하지10 10.31 09:20 106 0
면세 봉투 안에 넣어서 가져가면 100ml 넘어도 되는 거 아니야?13 10.31 09:20 27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0 ~ 11/3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