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18 16:362927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35 15:47274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14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183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9862 0
허니콤보보다 교촌콤보 좋아하는 사람 있어? 19:25 13 0
남친 씻는중에 보면 참 잘생겼는데3 19:25 66 0
저혈압이나 미주신경성 있는 익들 회사 사람들이 알아?ㅠㅜ4 19:25 25 0
내 반곱슬 봐바,7 19:25 152 0
돼지인걸 인정하니까 마음이 편해3 19:25 17 0
어어 왜 서노 이런 댓글 요즘 왜 이렇게 많냐 3 19:25 22 0
옷 버리고 싶은데 줄이기 힘들다14 19:25 26 0
판다 팬 있어? 이거 루이야 후이야?2 19:25 13 0
연애할려고 해도 외모땜에 자신이 없네9 19:24 127 0
월세방 에어컨 이번 여름에만 2번 as했는데 또 미지근 바람 나옴 ㅠ 이사가고싶다 19:24 31 0
티니핑 변신할때 부러운거3 19:24 309 0
집에 혼자 남았는데 저녁 뭐먹을까1 19:24 19 0
이성 사랑방 길게싸움 헤붙 재회 기간 기준 어느정도인거같아?3 19:24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만나는날만 연락하기 가능?3 19:24 58 0
왜 나한테 생리 냄새나는거갗지 6 19:24 133 0
추구미가 평범하지 않아서 몬가 조음 19:24 18 0
폰 충전하면서 끼니때우고 편하게 오래앉아있을수있는곳5 19:23 21 0
다들 시술 많이 해?10 19:23 18 0
손 반깁스 중인데 19:23 14 0
저탄고지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2 19:2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