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4l

울 엄마 백내장인줄도 모르고 그냥 노안 왔나보다 하고 별 신경 안쓰셨나 보더라구..
요즘 뿌연 느낌이 심하다고해서 검안 받으러 다녀왔는데
백내장이라고 하더라…. 병원에선 수술 받는게 좋을 것 같다하는데
다초점 렌즈로 해야 가까운 거리랑 먼거리 시야 개선된다고 해서 찾아보는 중임..
일단 병원에선 새로 나온 엘라나라는 렌즈 추천해주던데
이거로 후딱 해드리는게 좋으려나??
아님 다른 거 좋은 렌즈 있음 추천해줘 ㅠㅠ
추천


 
익인1
백내장은 상태 따라 천차만별이라 인터넷에서 조언 구하면 안돼
직접 병원 발로 뛰면서 여러곳 들려

19일 전
익인2
222 이게 진짜 맞는 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9 09.19 23:19359 0
고민(성고민X)힘들게 일하고 사회적지위 적당한 300만원받는거보다8 09.19 10:16123 0
고민(성고민X)부고 카톡왔는데5 2:2157 0
고민(성고민X)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5 09.19 22:51113 0
고민(성고민X)취준생 고민 좀 들어줄 사람.. 12 09.22 19:4888 0
있잖아 이게 선넘은거냐;?8 09.04 00:52 111 0
나 자존감 진짜 낮은데 이걸 언제 강하게 깨닫냐면 1 09.03 21:36 126 0
남친이 여자는 착한 여자가 최고야 그러는데1 09.03 19:14 132 0
나는 영원히 왕따고 찐따인 거같아13 09.03 18:40 151 0
엄마 백내장땜에 고민이야2 09.03 16:51 114 0
음침한 성격 고치는 법 있나 ㅠ 2 09.03 16:31 63 0
파견직 그렇게 비추야?7 09.03 15:02 83 0
오늘따라 백수인거 넘 우울하다 09.03 08:15 110 0
28살 남익인데 5년 일한 직장 퇴사 고민 / 객관적으로 봐줘 5 09.03 00:30 121 0
에어비앤비 댓글 쓰고 이런 적 있어? 09.02 22:05 51 0
약국 조제실 보조일 해보신분 ~ ㅠㅜㅜ (++면접조언좀)5 09.02 16:54 131 0
중소기업 신입 퇴사할지 판단해주라 6 09.02 13:17 162 0
나 왜 이러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1 09.02 08:36 177 0
알바 이거 가야하나요?4 09.01 23:22 57 0
겉으로 보면 멀쩡하고 다 가진 사람 같은데.. 우울증이 너무 심해5 09.01 19:24 185 0
결혼식 간다 안간다?1 09.01 10:18 55 0
바람펴서 헤어진 전남친한테6 09.01 10:17 126 0
정보/소식 [정보] 갠적으로 죽고 싶을 때 세면대에 물 받고 잠수했더니 기분 괜찮아짐1 08.31 18:30 63 0
편돌이 사장님한테 소형견이랑 일해도되냐고 여쭤볼까..??7 08.31 14:41 212 0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러면 관두는게 맞는거지? 08.31 03:21 18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26 ~ 9/23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