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다같이 가는 건디ㅠ 금요일에 추석전이라 사람이 많을지 안 많을지 모르겟어...


 
익인1
이번주 금욜이면 너무 며칠안남은거 아냐?
12일 전
익인2
22
12일 전
글쓴이
엉.. 근데 평소에 안 바쁜 날은 진짜 앙 바쁘고 바쁜 날엔 진짜 바쁘고.. 사람 적당히 잇을 땐 혼자도 할망하거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04 16:3628399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30 15:472640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4894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121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9761 0
세명이서 친한데 한명이 일해서 둘이 해외여행 간다고 하면 많이 서운할까.. 3 21:08 12 0
사회성 좋고 일 잘하고 센스있으면 21:08 15 0
삼첩마라로제 호로록1 21:08 39 0
우울증에 무기력증 이겨내는법5 21:08 20 0
나만 다리에 멍 잘 들어?3 21:07 11 0
하 미치겠다 남친한테 돈빌림... 3 21:07 34 0
아니 여자애들 왤케 이쁨2 21:07 27 0
주르륵님 댓글에 좋아요 눌러주는 기능 맹글어주시면 안될까여…?🥹 21:07 13 0
아빠랑 대화 안 한 지 4개월 되어 감 ㅎ 1 21:07 35 0
덧니 심해도 인비절 교정 할 수 있나??1 21:07 8 0
운전실력이 급격하게 늘수밖에 없는곳 21:07 19 0
뱃살은 도대체 어케 뺌..1 21:07 15 0
왜 하필 추석 연휴 끝나고 바로 병원 진료 날일까ㅠ 21:07 13 0
만화방에서 신분증 검사를 왜 하지 ㅜㅜ4 21:07 63 0
웨이크메이크 3색파우더 써본사람??? 21:07 10 0
40몽고주름 심한편이야? 5 21:07 30 0
맛있는거 마니먹고 용돈받고 엄마아빠랑 있고2 21:07 20 0
지금 취업 역대급으로 어려운 느낌4 21:06 27 0
근데 내 주변 다 일 함 나만 백수임ㅋㅋㅋㅋㅋ 3 21:06 57 0
오늘 저녁은 시원하다1 21:0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1:14 ~ 9/15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