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선수 오른 손목 통증으로 타격 훈련 어려운 상태라 3-4일 정도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대수비 대주자 투입은 가능하다네요— 김근한 (@KGH881016) September 3, 2024
신민재 선수 오른 손목 통증으로 타격 훈련 어려운 상태라 3-4일 정도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대수비 대주자 투입은 가능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