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내가 일 바빠서 상사가 2주간 맡았거든?
담배 쩐내때문에 미치겠어…
물티슈로 계속 닦는데도 안사라지고 잠깐 만져도 내 손에 냄새 배..
개심함…. 진심 만지기 너무 싫어 더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37 11.01 09:5581973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66 11.01 14:5463611 16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370 11.01 21:263065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41 11.01 11:2347245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2711 0
배고픈데 컵라면 먹고잔다, 그냥잔다???2 1:11 6 0
코랄색 잘 어울리면 퍼스널컬로 뭐야..?2 1:11 44 0
전공 아닌 곳에 노베(?)로 취업한 익들 있니 혹시4 1:11 20 0
모솔인데 남자 만날 방도가 없어서 8 1:11 27 0
흠 이거 뭐지 1:11 9 0
바지 뭐가 더 나음 요요요?2 1:11 19 0
첫알바 하는데 팁 같은거 있을까?4 1:10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만약 애인이 부재중 전화 수십통을 남겨놓으면 어떻게 할거같아.. 5 1:10 33 0
기획하는 사람 진짜 존경한다 1:10 15 0
이성이랑 단둘이 한강 가는거 어케 생각해?3 1:10 21 0
술마시고 다음날 여드름 5개났는데 뭐지 한달동안 깨끗하다가 1:10 11 0
이성 사랑방 서울 사람들은 첫차 때 까지 술먹고 노는 사람 많아?3 1:10 59 0
하 마라탕집 24시간 외않헤..1 1:10 8 0
굽 있는 신발 신으면 기본 5번은 삐끗하는데 어그 1:09 7 0
오늘 폐기난거 초콜릿 맛있따❤️ 1:09 41 0
열두시쯤 집와서 밥먹고 정리하니까 이시간이네1 1:09 4 0
입시말고 수험생활 1:09 11 0
난 피부 너무 민감성이라 걍 스킨케어 덜었음 1:09 11 0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 수 평범한데 대학 친구 없는 사람 많아??4 1:09 32 0
가족이랑 사는데 방에서 전담피는 놈 어떻게 해야함?6 1:0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40 ~ 11/2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