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우울증도있어서ㅠㅠ

정신과 한달치약이 5만원돈인데ㅠㅠ

될까???

본가살고있긴한데



 
익인1
와 그럼 거의 15만원 남는건데 약속도 달에 한 번 가면 끝이겠다 너무 조금인데
12일 전
익인2
인정.. 약속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 많이 갈리긴 할듯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38 16:3633019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55 15:473092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91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317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33 19:0411808 0
자기애성 인격장애 드디어 극복함 ㅠ 19:53 18 0
남친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5 19:52 25 0
돈 없을 때 부모님 뵙는 게 제일 힘든 거 같아 19:52 17 0
회사에서 친해지고싶은 누나 있는데 친해지는 방법좀3 19:52 86 0
이성 사랑방 친구 21살인데 결혼생각 있다는데 장난이지?3 19:52 55 0
Istp 들아 너네도 매정해?13 19:52 197 0
오늘 미용실 갔는데 개바쁘더라 19:52 46 0
왕따랑 친구별로 없는거랑 다른거지? 2 19:51 25 0
다들 무슨 일 해?1 19:5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충격요법 한 번 주고 나니까 맘이 좀 정리된다 2 19:51 128 0
우등버스에 충전기 있나..?3 19:51 27 0
프사에 애인사진 올리는사람은 많아도 디데이는 별로없나?5 19:51 24 0
성인이랑 미자랑 관계 가능해?13 19:51 254 0
보통 사람들 당화혈색소 수치가 어느정도 될까?5 19:51 18 0
커리어넷 개인정보 털렸다고 뜨는데 ㅜㅠ 19:51 13 0
간호학과 다니는 익 있어?? 많이 힘들어..?1 19:51 26 0
아무곳도 안 가는 자취익 오늘 하루내내 시간 낭비만 하다가 추석목표를 정했음.(아주.. 19:50 19 0
상한 밀크티 한 입 마셨는데 2 19:50 46 0
떡대있는 게 콤플렉스임 ㅠ4 19:50 5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유사연애로 만나는중인데...7 19:50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