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과자머거여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38 16:3633019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55 15:473092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91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317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33 19:0411808 0
추석 고속도로탈때 무료면 그냥하이페스쪽으로지나가도돼? 19:48 19 0
초기자금<<이거 다른 표현으로 뭐라하드라5 19:48 508 0
동생이 똥 너무 싸는데 어떡하지20 19:48 977 0
삶의 낙이 애인밖에 없는 건 좀 위험한 것 같아11 19:48 167 1
하 배달음식 시켰는데 맛없으면 너무 짜증나......... 19:48 21 0
아놔 강쥐 똥책나왔는데 비와서 뛰어옴 5 19:47 251 1
이성 사랑방/이별 리어카..?가 벤츠 돼? 많은 댓 부탁 ㅠㅠ10 19:47 98 0
이성 사랑방 재회하지말걸 19:47 54 0
방금 첫끼먹엇는데 개행복해 19:47 18 0
길 가다가 이런 가방 들고있는 사람 보면 ㅇㄸ?4 19:47 46 0
아빠 말하는거 참 묘해 1 19:4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아 나 회피형인지 봐 줘... 1 19:47 36 0
독서실 에어컨 24도인데 너무 추운 것 같지않아?4 19:47 25 0
내일 만나기로했는데 언제 어디서 만날지도 안정함 ㅋ 1 19:47 20 0
최근에 면허 땃는데 아빠가 차 사줬다!!!!!!!!!!!!!!!6 19:46 4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옛날에 못생겼었으면 정떨어져?4 19:46 85 0
얘들아 나 두리안 첨 먹어봄 냄새 개충격이다4 19:46 20 0
엄마가 복권당첨 안 되는 이유가 나 때문이래4 19:45 76 0
부모님한테 강아지 맡겨놨는데 잃어버렸다 연락왔어1 19:45 7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연락 시도하는거 부정적이야..? 19:45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