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ㅈㄱㄴ


 
익인1
아직 더워어ㅓㅓㅓ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62 11.01 09:5589278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86 11.01 14:5472883 17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18 11.01 21:264092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70 11.01 11:2354455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303 0
인중 여드름은 함부로 란셋으로 뚫으면 안 되나? 11.01 18:24 39 0
리들샷?? 이거 진짜 개따갑구나…7 11.01 18:24 326 0
와 방금 사이비봤다2 11.01 18:24 20 0
이성 사랑방 삐그덕대던 연애가 오래갔어 순탄한 연애가 오래갔어??4 11.01 18:24 197 0
전동칫솔 별로야?? 11.01 18:23 12 0
파데 어두운데ㅠ 진짜 밝은 파데 사서 같이 발라야하나ㅠ 11.01 18:23 11 0
퐁당치노 텀블러에 받을 수 있어? 11.01 18:23 8 0
enfj랑 enfp 어떻게 구별해?1 11.01 18:23 19 0
정면에서 귀 보이고싶다4 11.01 18:23 18 0
혹시 나만 요즘 피부 따갑고 간지러움? 11.01 18:23 14 0
옷 안사니까 한달에 30만원 저금도 가능하네… 11.01 18:23 18 0
립덕후가 알려주는 립 바르는 방법1 11.01 18:23 25 0
근데 탈코의 대표(?)가 왜 숏컷이 된거야?1 11.01 18:23 22 0
이메일로 인스타 만들었으면 못찾는거 맞아?? 11.01 18:23 14 0
국밥부심있는 부산 사람있니7 11.01 18:23 21 0
올영 지금 세일 오늘가는거보다 며칠뒤에 가는게 더 낫나 ..? 11.01 18:22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익들아 고민 있어2 11.01 18:22 64 0
컴공과익 있어?? 학점 잘주는 과목 vs 실질적으로 도움되는과목6 11.01 18:22 20 0
결혼한익들아 시아버지랑 남편 많이 닮았어?4 11.01 18:22 47 0
이성 사랑방 바람 피우고 싶은데 나도 내가 미친 거 같음18 11.01 18:22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3:58 ~ 11/2 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