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오히려 더 독이되나


 
익인1
으응 비추야 ㅠㅠ
안좋을때 보면 더 상처받을 확률도 크다

1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ㅜ 그럼 회사 이직 퇴사 이런거 관련해서 고민될때 가는것도 별론가??
1개월 전
익인2
웅 좀만 안 좋은 소리 들어도 우울해질 듯
그리고 얼굴에 근심 가득해서 쓰니가 말 안 해도 안 좋구나, 하고 그런 쪽으로 몰고 갈 거 같어

1개월 전
글쓴이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가 ㅇㄷ 관련해서도 가면 안되는건가
1개월 전
익인1
나 친한친구 하늘나라가서 우울증 왔을때 우연히 교회(사이비x 장로회교단) 다니고 예배가고 찬양 따라부르고 하다보니까 많이 좋아졌어 혹시나 너무 힘들면 못이기는척하고 한번쯤 가서 예배듣는것도 추천해 자기한테 잘맞는 교회가 있을거라서
유튜브에 교회별로 담임목사 설교 이런거 조금 찾아보고
듣기 편한곳 으로 가는거 추천해 ㅠㅠ

1개월 전
익인1
나도 진로 답답해서 사주랑 신점이라 돈들여서 받은적 잇거든 집안 완전 불교라 ㅠㅠ
근데 나한텐 별소용없엇어
그래서 마지막 보루로 교회 한번 가보는것도 추천해 .. 불편햇다면 미안해

1개월 전
글쓴이
교회는 전혀 생각못했다 ㅜ 우리지역이 신천지, 사이비가 엄청 많아서,,,, ㅜㅠ 잘 걸러 갈수있을지.. 내가 무교라,,,, 교회에 큰 관심없고 오히려 너무 믿는 사람들을 안좋아해..
1개월 전
익인1
응응 언젠가 너무 우울증오면 한번쯤 추천해 내가 30년가까이 불교? 무교로 살고 사주도 좋아하고 사주 어느정도 볼 수 있는정도고
신점 이런거 즐겨보던 사람인데
친구 죽고 힘들때 교회(물론 제대로된곳) 다니니까 좋더라고...
그후로 신점 사주 이런거 생각도 안나고 끊게됐네
만약 좀 사이비 이런거 걱정되면 네이버에 지역+장로회 교회 이렇게 치고 유튜브로도 설교 올리는 곳 가면 안전할거야

1개월 전
익인1
참고로 나도 좀 낯가리고 친구 죽고 너무 힘들때라 교회등록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큰교회 가서 그냥 예배만 듣기만했었어
그럼 진입장벽이 좀 낮을거야
괜히 첨부터 등록해야하고 이러면 부담스러울수있으니
그냥 예배만 듣고 오는것도 괜찮을거같애

1개월 전
익인1
힘든마음이 잘 풀리기를 바랄게~~
1개월 전
익인3
그냥 사주정도 ㄱㅊ을거같은디
1개월 전
글쓴이
안좋은말 딱히 안하고 앞으로 미래나 결혼 직업 이런쪽 보고싶긴 한데 ㅜㅜㅜ
1개월 전
익인4
신점은 사짜무당이 귀신같이알고 굿이나 촛불켜라함 사주봐봐 사주는 한번만 봐도 되고 어디서 봐도 다 엇비슷한 얘기 해줘서 ㄱㅊ 아니면 힐링타로 이런거 찾아봐봐 거의 카운셀링임.. 너무좋음
1개월 전
익인1
22 신점 진짜 비추 어떻게든 부적쓰려하고 굿 할라그럼 돈만엄청 날렷어
1개월 전
글쓴이
헐 개오바댜,,
1개월 전
익인1
사주나 신점중에 둘중에 하나를 꼭 봐야겟으면 차라리 명리 철학원 사주보는곳 추천
신점은 진짜 가지마 괜히 기운 약하면 악몽꾼당

1개월 전
글쓴이
오케오케,,, ㅜㅜ 사주 바아겠네 그냥 가서 딱히 안좋은말 안하고 앞으로 연애, 결혼, 취업 뭐 이런거 물너보면 되려나 혼자 자주가지??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교회다닌 후는 안갔는데 예전에 혼자도 보러간적 있긴해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옹 안물어봐도 대운 이런거 잘 봐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87 11.01 14:5473832 17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19 11.01 21:2642434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72 11.01 11:2355468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419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210 11.01 10:3741719 3
밥 먹는게 너무너무너므 귀찮아1 11.01 18:29 15 0
165/69 뚱익 다낭가서 아오자이(전통복) 살 수 있어?2 11.01 18:29 18 0
진짜 억까지리는 주 다들 있었어? 11.01 18:29 17 0
오늘 다들 무ㅏ행2 11.01 18:28 17 0
인스타 공구 다 정품이야?? 1 11.01 18:28 14 0
2인 소파 추천해줄 사람!!!!!!! 예비 자취생에게 도움주실분,, 11.01 18:28 11 0
익명이니까 솔직히 말해보자 11.01 18:28 46 0
나 디엠으로 연락해봤는데 씹혔엉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차인거야??2 11.01 18:28 60 0
입 안쪽 부은거같아 11.01 18:28 9 0
지금 2호선 타면 사람 많음?1 11.01 18:27 16 0
겨울옷도 없고 돈도 없으면 빈티지 샵이 최고... 11.01 18:27 14 0
블로그 체험단 맛없고 불친절 레전드.... 11.01 18:27 16 0
해외에서 혼자 살면서 아프니까 개서럽네1 11.01 18:27 12 0
이번주 토익 제발 잘보게 해주세요.... 11.01 18:26 18 0
올영은 할쿠를 뿌려도 쓸수가 엄네.. 11.01 18:26 32 0
엄마한테 코스프레하니까 사람들이 비웃는다고말했거든 11.01 18:26 38 0
일본 어학연수 얼마 정도 들까?2 11.01 18:26 32 0
응팔에서 어무니들이 밥먹으라고 불러서 다 가는데 11.01 18:26 9 0
진짜 어디 기사날 짓은 하지마.. ㅋㅋㅋㅋㅋ3 11.01 18:26 534 0
진짜 인간관계는 모르는거다.... 11.01 18:26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4:12 ~ 11/2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