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뒷열에서 볼건데 시야 트여있어서 괜찮겠지??


 
익인1
응 시원하고 좋을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26 11.01 09:5579531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56 11.01 14:5460893 16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349 11.01 21:2626737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27 11.01 11:2344955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1828 0
하루만에 피부가 뒤집어질 수 있어…? 1:18 1 0
날씬 정도에서 4키로 더 빼려면 보통 얼마나 걸리지 1:18 1 0
쿠팡 배송도 안됐는데 배송비 차감하고 환불 들어온대 1:18 1 0
내 쌍수 고민 좀 들어주쇼... 1:18 1 0
회사사람이랑 회식하고 알짤딸힌 상태로 잇었는데 집에 어떻개 어ㅏㅏㅆ는지 ㅣ기억안나 1:18 1 0
평가전 1차전에서 누가 잘햇어?? 1:18 3 0
연예인이나 유튜버 관심없는 익들 있어? 1:18 2 0
🚨주린이 도움좀🚨 1:18 2 0
클났다 이 새벽에 보쌈 먹고싶음 1:18 2 0
스키장 추천해주라 ! 1:18 2 0
슬슬 결혼 소식 임신 소식 뜨는 거 보니 새삼 비시즌이다 1:18 2 0
갤러리아몰이나 현대백화점몰 이런건 짝퉁 아니지? 1:17 4 0
얘들아 나 지금 너무 당황스러운데 원래 집에도 거미가 생겨..? 1:17 6 0
싱기해 1:17 2 0
객관적으로 봐줘 1:17 4 0
남자가 장난으로 여자 머리채 잡는건3 1:17 11 0
브링그린 쑥크림 어때?? 1:17 3 0
파데 언제까지 써도될까 1:17 3 0
카톡 디데이 내리고 싶은데… 2 1:17 15 0
후쿠오카 혼여 괜찮겠지..?5 1:1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16 ~ 11/2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