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흑... 아니 너무 다른데
심지어 내가 일하는곳에서 파는거 산거라 시향도 여러번하고 산거란말임!!!ㅜㅜ


 
익인1
원래 향은 살바살.. 그래서 착향하고 사야함,,
2개월 전
글쓴이
착향도 햇어... 몸에 뿌리고 옷에 뿌리고 다 했는데 ... 슬프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26 9:0143244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54 8:1643759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68 10:2532104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8 11:0122754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149 10:1019093 0
동네 정신과 가서 상담받으면 기록남아??? 10.25 23:05 19 0
쿠팡에서 날계란 주문하면 깨져서 오려나..5 10.25 23:05 45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수 언니들 사랑이 무서운데도 하고 싶은 게 원래 사랑이라는 걸까요2 10.25 23:05 78 0
눈앞머리 속눈썹? 없애는법 없나..(사진주의) 8 10.25 23:05 41 0
탄산 끊어야지 2 10.25 23:05 19 0
이 영화 제목 아는사람 10.25 23:05 33 0
일반 사무직은 연봉 얼마씩 올려? 10.25 23:05 16 0
머릿결 어떻게하면 좋아져??ㅠㅠㅠ미치겠다4 10.25 23:05 79 0
밥먹고 로이스초콜릿 3알 먹었는데 10.25 23:05 24 0
단기알바로 뽑은직원이 금방 그만두면별루야?2 10.25 23:04 49 0
마른비만 의외로 많다..4 10.25 23:04 81 0
짝남이랑 아는 여동생이 카페음료 빨대 하나로 나눠마심 9 10.25 23:04 157 0
1년차 직딩 1500모았다 뿌듯해2 10.25 23:04 3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동아리 선배랑 단둘이 밥먹기로 했는데3 10.25 23:04 132 0
원래 신입은 소외감 느끼는거 당연한거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겠지?4 10.25 23:03 253 0
가족들끼리 외식 얼마나 하는 편이야?1 10.25 23:03 21 0
다음주면 치마에 스타킹 신어야 되는 날씨려나?? 10.25 23:03 21 0
요아정 추천!!!!! 급해!!!!!6 10.25 23:03 72 0
나만 파이브가이즈 맛있나?4 10.25 23:03 55 0
얘들아 나 얘한테 디엠 보내봐도 괜찮을까?5 10.25 23:0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06 ~ 11/7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