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32살인데 쿠로미 좋아해서 폰 배경도 쿠로미, 차에도 쿠로미 인형 몇개 있더라


근육빵빵 아저씨가 쿠로미 좋아하니까 댕귀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604 11.02 23:2842592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28 11.02 20:5568239 2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206 0:4610836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13 11.02 23:0923400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69 2:1511037 0
어렷을때 아이큐검사하면 높게나와? 2 10.30 17:29 17 0
지방에서 서울로 취직하면 집은 어케 구해야해..? 13 10.30 17:29 75 0
경범죄 과다노출이랑 형법 공연음란 차이가 뭐임....?? 2 10.30 17:29 16 0
닭갈비를 먹을지 라면을 먹을지 고민이고만1 10.30 17:29 16 0
승무원은 대다수 나이 먹으면 무슨 일해?49 10.30 17:29 1132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서로 카톡에 남겨놨어?13 10.30 17:29 350 0
여권 발급하려는데 40분에 가도 받아주나?? 3 10.30 17:29 22 0
이성 사랑방 찐사랑 다들 해봤어? 앞으로 잘 맞는 사람이 있을까..2 10.30 17:28 14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인스타 게시글에 좋아요 눌렀는데 2 10.30 17:28 66 0
뭔가 커뮤에서 과하게 화내는 사람보면 신기함1 10.30 17:28 35 0
결혼하고나서 친구랑 손절했는데 이해가? 8 10.30 17:28 73 0
위내시경 해 본 사람6 10.30 17:28 36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비상계단 진짜 짜릿하네 5 10.30 17:27 324 0
남친있는 여자에 관심이 있어서 친구관계 유지하는 남자 10.30 17:27 20 0
청담 피부과 직원 왜케 예쁘냐3 10.30 17:27 44 0
아니 브라자 어깨끈 자꾸 내려와; 너네 이거 어케 고쳐 8 10.30 17:27 56 0
늙기전에 유럽 한번 꼭 가보고싶다.. .5 10.30 17:27 36 0
이성 사랑방 내가 눈이 너무 높은가???2 10.30 17:26 99 0
목소리 중저음인3 10.30 17:26 30 0
까르띠에 직원들 연예인이야?25 10.30 17:26 1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