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32살인데 쿠로미 좋아해서 폰 배경도 쿠로미, 차에도 쿠로미 인형 몇개 있더라


근육빵빵 아저씨가 쿠로미 좋아하니까 댕귀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68 09.16 12:2573829 2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1 09.16 10:1783749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0946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2 09.16 15:254492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07 0
안녕하세요 쓰레기입니다2 09.12 15:38 46 0
알바 관둔다고 보냈는데 화내시면 어떣하지ㅠㅠㅠㅠ5 09.12 15:37 30 0
제발 단어좀 알려줘 아 제발ㄹㄹㅇ아타아아10 09.12 15:37 52 0
정부24 서류 신청하고 바로 발급받을 수 있어?2 09.12 15:37 11 0
요아정 진짜 먹기 싫은데7 09.12 15:37 78 0
공부할때 다들 어플뭐써 ?2 09.12 15:37 25 0
단기다이어트하려다가 정병올거같아서 그냥 천천히가기로함..2 09.12 15:36 22 0
이재용6 09.12 15:36 49 0
국가검진 자궁경부암 검사할때 난소에 혹 유무 알고 싶거든? 이건 무슨 .. 2 09.12 15:36 36 0
회사에서 일이 너무 없서... 09.12 15:36 46 0
왤케 키에 민감한 사람이 많지?7 09.12 15:36 111 0
미용실이나 집이나 같이 c컬을 마는데도 느낌이 다르네 09.12 15:35 16 0
이성 사랑방 내 일본어 듣고 웃음6 09.12 15:35 112 0
울엄마는 나 산부인과 가는거 적극권장해줘서 넘 좋아 09.12 15:35 29 0
취업한 20후반익들 명절 선물 어디까지챙겨? 5 09.12 15:35 103 0
아이폰 정품 케이블 다들 어디서 사??10 09.12 15:35 64 0
나를 지키기위해서 무슨 말이든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3 09.12 15:35 23 0
유튜브 숏츠 나만 안돼? 09.12 15:34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연애하고 있는데 롱디로 친규들이1 09.12 15:34 90 0
건희라는 이름 중성적임?15 09.12 15:34 2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