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원래 남자였는데 여자가 된 분임. 외가어른들 다들 알고 있고 간섭없음


장난으로 형씨라고 부르면 큰일나겠지?



 
익인1
뇌없니
1개월 전
익인2
큰일나는거 알고있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37 11:5438091 1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185 11:4323196 1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196 10:2822402 1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94 10:0325624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37 14:0114339 0
고통없이 죽는 법은 없는걸까8 10.30 02:32 102 0
알바몬 업뎃된게 예전보다 낫다고 생각해?? 10.30 02:32 17 0
미술이 나랑 잘맞는다고 생각하는게4 10.30 02:32 58 0
인티 예전에 내가 쓴 글 구경하는데 1 10.30 02:31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회번호로 카톡 친구추가 했는데9 10.30 02:31 269 0
원래 도로공사는 새벽에 해?5 10.30 02:31 35 0
화장품 이것들 살까 올영 블프 기다릴까??7 10.30 02:31 109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이런 스타일 더 좋아하지..? 🦦26 10.30 02:31 524 0
근데 강아지 어미랑 떼어서 입양보낼때11 10.30 02:30 100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얼굴 안중요하지 않아??10 10.30 02:30 252 0
본가는 지방인데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익들아7 10.30 02:30 130 0
나..자러간다..?1 10.30 02:30 35 0
학교 연계 인턴 꼭 취업 안해도 되지?1 10.30 02:30 32 0
아뉘 올해 모기 뭐야진짜1 10.30 02:29 41 0
얼평 40 11 10.30 02:29 371 0
피피티 130페이지 5시간 내에 거의 완벽하게 암기 가능함??4 10.30 02:29 37 0
식약처 인증가게에서 벌레 나오면 신고해? 10.30 02:28 16 0
후쿠오카에서 꼭 사와야할거 있어??7 10.30 02:28 65 0
알바 면접볼 때 무조건 오래 일할 수 있다고 해야해??3 10.30 02:28 61 0
나도 잘꾸미는 친구랑 놀아보고시푸다3 10.30 02:28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20 ~ 11/3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