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ㅈㄱㄴ


 
익인1
4년
13일 전
익인2
결혼전까지는 안알려줌
13일 전
익인3
난 언제든 불가능
13일 전
익인4
엇 나도 3년정도 됐을땐 애인이 비번 알려주던데
13일 전
익인5
난 1년 반 됐을 때 자취 시작하면서 알려줌
13일 전
익인6
현실적으론 걍 한두번 드나들면 다 알려줌
13일 전
익인8
ㅇㅈ 걍 다 알려주던데
13일 전
익인7
절대 ㄴㄴ 결혼전까지 사람일은 몰라 그리고 엄마가 가끔 갑자기 보고싶다고 올때도 있어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10 09.16 22:5339915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68 09.16 22:5938062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24 2:3612374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4 09.16 18:404835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70 09.16 21:083642 0
배달시키려는데 20대 여성이 많이 주문하는 가게 09.11 12:52 31 0
이성 사랑방 답정너 09.11 12:51 25 0
손톱 이만큼 자라는데 몇달 걸릴까??21 09.11 12:51 322 0
메가커피 아아 디카페인 맛 똑같아??? 09.11 12:51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징징이타입인데...3 09.11 12:51 84 0
요즘 신기할 정도로 하얀 나비가 자주 보임ㅋㅋㅋㅋㅋ 09.11 12:51 14 0
엄마 아빠 키 계산해서 자녀 키 예측하는거 있잖아10 09.11 12:51 44 0
스탠리 887 많이 무거워? 09.11 12:51 22 0
강아지 더운가 바닥에서 자고있넴1 09.11 12:51 18 0
나 생리 칼같은데 미뤄질때마다 스트레스받음 09.11 12:51 18 0
헤어졌다...차였어8 09.11 12:50 331 0
아이폰 16 살 칭구들 중에 09.11 12:50 56 0
어우 친구좀만같이있으면2 09.11 12:50 44 0
학 난 여태 뭉순임당을 몽순임당으로 알고있었네,...1 09.11 12:49 88 0
화장품 쿠션 직접 만들어서 써본 익들 있어?? 09.11 12:49 16 0
스프에 밥 말면 맛있어?2 09.11 12:49 20 0
나 밥 한공기 다 못먹어서 식당에서 좀만달라고 하는데1 09.11 12:49 28 0
엥 뭐지 방금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는데 09.11 12:49 23 0
속눈썹 펌 해보고싶은데,,15 09.11 12:49 122 0
피가 섞였는데 서로를 모르면 사랑할 수 있을까??3 09.11 12:49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