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게 자취의 맛인가

개편해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50 16:3636929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66 15:4734841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64 19:0416345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7152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617 0
갈수록 못생겨지는거 같음ㅠ1 18:32 38 0
익들은 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해 12 18:32 43 0
너희는 큰집 어제 감?1 18:32 22 0
마라탕 시켰는데 7분만에 배달중 떴는데 가능한곤가..??1 18:32 16 0
어문 취업 힘들다는거 실감하는중 10 18:32 66 0
일본 여행 필수로 챙겨야 할 거 있어?2 18:31 27 0
컵누들 계란찜 계란몇개넣고 몇분돌려?2 18:31 14 0
진짜 이뻐야지만 듣는 칭찬이 뭔 것 같아?6 18:31 48 0
우울증약먹어서 곱슬머리로 바뀔수도 있어?3 18:31 20 0
아 20만원 남았다 큰일났다 알바 구해야됨 18:31 13 0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18:31 16 0
이성 사랑방 아 스위치 빌려갔었는데 어떻게 돌려받지2 18:31 59 0
이룰 수 없게 된 꿈을 가슴에 묻고 청춘을 보낸다 18:31 23 0
근로장려금은 1년에 330 주는 거야?4 18:31 25 0
어릴때 집에 바퀴벌레 나왔는지로 가난한집인지 따지더라3 18:31 38 0
계좌나 카드 그런거 없애면 입출금 내역 확인 못해??5 18:31 19 0
유니클로 알바 지원했당4 18:30 19 0
익들아 스카에 충전기있어?5 18:30 16 0
요즘은 부자들도 월세 선호하는 시대..16 18:30 890 0
알바 6개월 한다고 해서 뽑혔는데 4개월 딱 채우고 관두면 18:3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