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헌티드 맨션 나만 무서워..?8 11.01 17:48439 0
메이플스토리스타 벨 부츠 8억인데 살까 말까..10 11.01 04:54564 0
메이플스토리메르 메린인데 유니콘 밥 줘야 되나용..?11 11.01 17:09221 0
메이플스토리전투력 8천만이면 메이플 찍먹인가...?7 11.01 22:33402 0
메이플스토리나 세더다 아직도 안했는데 지금이라도 하면 괜찮을까? ㅠㅠ5 11.01 09:41254 0
용들아 내 운세 봐줄래??2 07.16 17:16 69 0
크리에이터 후원하면 주는 패키지 지금 바로 받을 수 있어?5 07.16 17:12 171 0
사냥 자리 매너 질문 있음12 07.16 17:11 467 0
내바스 샀는데 뭔가 못끼겠어 4 07.16 17:04 143 0
얼굴장식은 응축 낄수밖에 없어?14 07.16 16:52 120 0
키우기 어려워서 제로백 해야하는 캐릭터 뭐있어?11 07.16 16:44 1596 0
메린이 엠블럼 큐브 돌렸는데 11 07.16 16:34 802 0
농장하는 용들아 s 이하 몬스터 수명연장해 아님 새로 뽑아?6 07.16 16:34 50 0
인간적으로 레전 공마 36은 없애라 07.16 16:23 56 0
아또 통제ㅠㅠㅠ 주말 평일저녁만 되면 서버 들어가기 힘들다 07.16 16:23 29 0
뽀라할까 반병콩할까..7 07.16 16:13 144 0
5차 할 때 항상 스페이스 꾹 누르는 사람 특35 07.16 16:03 8401 0
전 소소하게 유니크까지 보냈습니다.. 07.16 15:58 93 0
진짜 티켓 뭐살지 딱정해줘 엄청 고민댐 ㅠ ㅠ6 07.16 15:57 146 0
미라클 타임이 티켓 미라클 타임임?5 07.16 15:56 157 0
미라클 타임 에디도 적용 돼?2 07.16 15:52 69 0
뽀라 버닝섭에서 받고 본섭으로 가지고 올 수 있나?1 07.16 15:42 83 0
본인표출 헤ㅔㅔ 뽀라 해왔습니다1 07.16 15:36 157 0
남캐 뽀라 체감 커?2 07.16 15:35 101 0
와헌 메가버닝+제로백+식량창고+익성비로 180 찍었어 07.16 15:3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20 ~ 1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