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소설 두개 읽음 단편 로맨스 소설인데 둘다 망한 사랑임 왜냐면 사랑 못이루고 결국 한쪽이 죽음
애매하게 미적지근한 엔딩 나는것보다 한쪽이 죽어버리니까 여운이 씨게 남네 난 강경해피엔딩파였는데 이런것도 좋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