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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l
일단 엄마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살 얘기 
예전에는 나한테 이쁘다 이쁘다 잘만 말해주셨는데 이젠 빈말로도 예쁘단 소리 절대 안 해ㅋㅋㅋㅋ ㅠ

이전엔 그래도 아는 사람이나 첨 본 사람들한테 꽤 외모 칭찬 듣는 편이었는데
이젠 진짜.. 걍 못 들음 
진짜 아주 가끔 가뭄에 콩 나듯 .. 

빼긴 빼야 되는데 진짜 이제 음식 제어가 잘 안 되는 거 같고 식욕이 미쳤어 ㅠ 


 
익인1
헐 너 혹시 나?
12일 전
글쓴이
아니 너 몇 키로에서 몇 키로까지 갔어 ..? 나 50에서 지금 65까지 왔는데 진짜 다른가봐 옛날이랑 ㅋㅋㅋㅋㅋ 하
12일 전
익인1
고1 때 48->58 로 3년4년 살다가 일년사이애 58->67됨…
12일 전
글쓴이
진짜 한 번 찌고 나니까 걍 빼는 법을 알아도 전혀 실천이 안 되네 ^^ 하 먹는 거만 안 먹어도 될텐데 자꾸 입에 주워담을려고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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