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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맡겼다가 뛰어내려서 골절 됐는데 입양 해오기전에 전 보호자가 수술 시킨 부위 바로 윗부분이라 큰병원 아니면 수술이 힘들대서 내일 큰병원 가서 검사하고 바로 수술 하기로 했어 너무 무섭다 놀라서 글도 그냥 횡설수설 적고있는데 어디다가 말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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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걱정이 많지ㅠㅠ
애기 수술 잘 하고 튼튼해질거야..!
우리 강아지도 뒷다리 수술했는데 지금 잘 뛰어놀고 수영도 잘 하고 튼튼하게 잘 지내..! 걱정마쓰나
나중에 크게 다칠 수도 있는 거 액땜한 거라고 생각하자
쓰니네 강아지 다른 곳은 아프지 않고 더 오래 건강하게 잘 살거야!!!

13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술 자체는 간단한데 이전에 박은 심을 빼내고 전에 다친 부위부터 이번에 다친 부위까지 한번에 연결 하는 수술이라 좀 힘들 수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 추석도 다 돼서 가족들 모이는데 예쁘게 단장하고 즐겁게 놀려고했던 내 욕심이 과했나 싶어서 자꾸 안 좋게 생각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익이 말대로 액땜했다고 생각하면 좀 나은 것 같아!! 익이네 애기가 수술하고도 잘 뛰어놀고 수영도 잘 한다니까 나도 안심된다!
13일 전
익인1
나의 반의반의반의반의반의반의 •••반만한 쬐그마한 아기를 마취시키고 수술을 하게 한다는게 나에게 너무 마음아픈 일이었어서 나도 쓰니가 걱정되고 속상해하는 마음 너무 공감돼…

나중에는 쓰니의 현재 걱정이 허무할만큼 애기는 수술받고나면 더 건강해질테니까 진짜 걱정마..!!!!!!!!!
나도 그때 밤에 눈물나고 우울했는데 지금은 우리 강아지 다리가 더 튼튼해져서 잘 뛰어노는 모습보면 행복해

13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 다행이다 진짜...너무... 수술 끝나도 다치기전처럼 뛰어놀 수 있다고는 들었는데 막 철심때문에 잘못되면 어쩌지 하면서 불안했거든... 애기들은 쬐끄맣고 콩알만한것들이 왜이렇게 잘 다치는지 모르겠어 그냥 평생 건강하란말이야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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