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다하는 성격되는 훈련같은거 있음?

소심이가 몸 안사리고 할말다하는 성격되려면

뭔훈련 해야하나

철사장이라도 해야해...?

[익인1]

한번 뱉어보면됨

[글쓴이]

근데 뱉어봐도 또 나중되면 할말하기 무서워짐

[익인1]

무서울때도 한번 또 뱉어보구 그러는거지
근데 그런 성격이 되어야돼? 안하능거두 나름 장점이 있어

[글쓴이]

나한테만 욕하구 그러니까...
안하는건 어떤 장점이 있어??
마음만 힘들던데

[익인1]

일이 커지게 만드는 사람은 아니니까
말하는 연습 말구 그냥 그런 사람 곁을 떠나는 연습을 하능건 으때?

[글쓴이]

1에게
나 힘들게해서 몇명한테서 떠나고 직장까지 휴직했는데 취미로 다니는곳에서 까지 그러니까 떠나기도 힘드네... 괴롭다 참..

[익인2]

아니 연달아 못견디게 힘들정도로 당하면 글케되더라

[글쓴이]

어떤 일이었어? 난 아무리 욕듣고 이틀 밤새도 안고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