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왕복 2시간 반인데 행복기숙사 위험해서 안되고 자취 절대 안된대. 학교 기숙사 밖에 안된다는데 지원자격이 안되서 좋은 긱사는 못들어가고 남는곳 들어가야된다는데 그것도 될지 안될지 모르고..ㅋㅋ 갑갑하다.. 생활에 자유를 주는거도 아니고 이것저것 안되는거 많고 통금에 학점에 생활하는거 다 잔소리 들으면서 살아야 하고 시험기간 되면 고딩마냥 매번 한소리 들어야 하는데 ㅠㅠ 너무 우울함 ㅎㅎ돈벌어서 나가라고는 하지마 불가능하니까


 
익인1
기숙사라도 가야지ㅜㅠ 나도 왕복 네시간이었는데 3년 통학하고 고시 준비한다고 겨우 설득해서 자취 시작함... 아무히 힘들어하는 모습 보이고 반항해도 절대 자취 안 시켜주더라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기 전까진
13일 전
글쓴이
보통 이게 평균인가? 내가 너무 바라는건지
13일 전
익인1
집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그러면 좀 아쉬운 소리 할 수 있겠지만 좀 쪼들리면 자취 힘들지ㅠㅠ 일단 내 주위에 2-3시간 통학은 엄청 많았어
13일 전
글쓴이
안쪼들려 근데 좀 짠돌이인 경우.. 2-3시간 통학이어도 통금 없고 주체적으로 살게 하면 나도 불만 없을거 같아…
13일 전
익인1
그건 평균은 아니긴 하지ㅠ 빨리 독립하는 수밖에 없을 듯 답답하겠고만 ㅠ
13일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그걸 본인들은 모르고 되게 잘해준다고 생각해 정말 답답해 다 하

13일 전
익인2
나는 기숙사도 알아서 가라해서 대출+알바함..
13일 전
익인3
대학교 기숙사가 그렇게 빡세? 기숙사 가능하면 자취 안시켜주시는 부모님 많더라 울 부모님도 기숙사 가라 함ㅠ 그래도 통학보다는 낫고 부모님이 자취 안시켜 주시면 어쩔 수 없음....ㅠ
13일 전
익인4
평균은 아님 강압적이신 편
13일 전
익인5
약간 비슷하다
나도 자취불가인데 타지라 선택지없어서
난 기숙사 들어가고 하루자고 퇴소함
내가 1박이상하는 수학여행도 힘들어하는 편이었고 중2땐 안간적도 있음
진짜 못살겠다고 엄마한테 계속 전화함
나는 거기다 근처 사는 친이모가 힘들다는데 방같이 알아봐주겠다 설득시켜줘서
그날 짐빼고 퇴소함
그리고 왕복 두시간을 집에서 다니면 혹시 몸 안좋은편이면 건강 다 망침
나 1년 저러다 23살부터 건강 이상왔어
기숙사 들어가고 설득시켜봐
안하고 못한다보단 해보고 못한다하면 해주실지도

13일 전
글쓴이
몸은 건강해 정신건강이 심하게 안좋아지는거 같음
13일 전
익인5
안그럼 그냥 떼써
두시간 왕복인데 어떻게 다니냐
기숙사는 상태가 안좋은데 못산다고
면허딸테니까 차 지원해주던가 자취 허락해달라 해

13일 전
글쓴이
그게 안되는 이유가 엄마 아빠가 라떼는 다 그러고 살았다 이래 ㅋㅋㅋ 요즘애들 편하게 커서 그렇다 그럼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96 09.16 12:255869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3 09.16 10:176937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2 09.16 12:4727755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165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09.16 17:4115496 0
김치 좀 꺼내라~ 물 좀 떠와라~1 09.12 21:56 12 0
퇴직금+월급13 09.12 21:56 695 0
보통 남자1 여자2-3 (비슷한 나잇대) 이렇게는 술 잘 안마셔? 8 09.12 21:55 20 0
그남자 연애하니..?4 09.12 21:55 41 0
로컬 방사선사익 있어? 09.12 21:55 18 0
용인대 vs안양대8 09.12 21:55 20 0
36주 태아 낙태시킨 병원 대리수술까지 했네 ㅋㅋㅋ 09.12 21:5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났다3 09.12 21:55 158 0
잇프팜 먹어본익들 있음? 09.12 21:55 11 0
복층 오피스텔 제습기 vs 미니 건조기3 09.12 21:55 25 0
일자챙 모자 잘 어울리는 사람 부럽다...3 09.12 21:55 26 0
시골가서 담배피기 눈치보이는데 전담 사갈까? 09.12 21:55 19 0
궁금해서 그러는데 9급 합격컷 치면 나오는 점수들은❓2 09.12 21:55 30 0
아오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창 껐더니 다시 안뜨네 09.12 21:55 28 0
내년 기준 27살 유치원 부담임 취업 될까?7 09.12 21:55 54 0
와 서울 사람을은 명절때마다 피터지는 티켓팅을 하고 만약 기차 못잡으면 09.12 21:54 19 0
우리엄마 진짜 너무해 09.12 21:54 17 0
미용실 가서 머리 이렇게 하달라 하면 잘 해주겠지? 09.12 21:54 23 0
미대나온 유튜버분 하츄핑 이름 맞히기 하는데18 09.12 21:54 1216 0
인만추 어때8 09.12 21: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8 ~ 9/17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