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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l
왕복 2시간 반인데 행복기숙사 위험해서 안되고 자취 절대 안된대. 학교 기숙사 밖에 안된다는데 지원자격이 안되서 좋은 긱사는 못들어가고 남는곳 들어가야된다는데 그것도 될지 안될지 모르고..ㅋㅋ 갑갑하다.. 생활에 자유를 주는거도 아니고 이것저것 안되는거 많고 통금에 학점에 생활하는거 다 잔소리 들으면서 살아야 하고 시험기간 되면 고딩마냥 매번 한소리 들어야 하는데 ㅠㅠ 너무 우울함 ㅎㅎ돈벌어서 나가라고는 하지마 불가능하니까


 
익인1
기숙사라도 가야지ㅜㅠ 나도 왕복 네시간이었는데 3년 통학하고 고시 준비한다고 겨우 설득해서 자취 시작함... 아무히 힘들어하는 모습 보이고 반항해도 절대 자취 안 시켜주더라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기 전까진
12일 전
글쓴이
보통 이게 평균인가? 내가 너무 바라는건지
12일 전
익인1
집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그러면 좀 아쉬운 소리 할 수 있겠지만 좀 쪼들리면 자취 힘들지ㅠㅠ 일단 내 주위에 2-3시간 통학은 엄청 많았어
12일 전
글쓴이
안쪼들려 근데 좀 짠돌이인 경우.. 2-3시간 통학이어도 통금 없고 주체적으로 살게 하면 나도 불만 없을거 같아…
12일 전
익인1
그건 평균은 아니긴 하지ㅠ 빨리 독립하는 수밖에 없을 듯 답답하겠고만 ㅠ
12일 전
글쓴이
1에게
근데 그걸 본인들은 모르고 되게 잘해준다고 생각해 정말 답답해 다 하

12일 전
익인2
나는 기숙사도 알아서 가라해서 대출+알바함..
12일 전
익인3
대학교 기숙사가 그렇게 빡세? 기숙사 가능하면 자취 안시켜주시는 부모님 많더라 울 부모님도 기숙사 가라 함ㅠ 그래도 통학보다는 낫고 부모님이 자취 안시켜 주시면 어쩔 수 없음....ㅠ
12일 전
익인4
평균은 아님 강압적이신 편
12일 전
익인5
약간 비슷하다
나도 자취불가인데 타지라 선택지없어서
난 기숙사 들어가고 하루자고 퇴소함
내가 1박이상하는 수학여행도 힘들어하는 편이었고 중2땐 안간적도 있음
진짜 못살겠다고 엄마한테 계속 전화함
나는 거기다 근처 사는 친이모가 힘들다는데 방같이 알아봐주겠다 설득시켜줘서
그날 짐빼고 퇴소함
그리고 왕복 두시간을 집에서 다니면 혹시 몸 안좋은편이면 건강 다 망침
나 1년 저러다 23살부터 건강 이상왔어
기숙사 들어가고 설득시켜봐
안하고 못한다보단 해보고 못한다하면 해주실지도

12일 전
글쓴이
몸은 건강해 정신건강이 심하게 안좋아지는거 같음
12일 전
익인5
안그럼 그냥 떼써
두시간 왕복인데 어떻게 다니냐
기숙사는 상태가 안좋은데 못산다고
면허딸테니까 차 지원해주던가 자취 허락해달라 해

12일 전
글쓴이
그게 안되는 이유가 엄마 아빠가 라떼는 다 그러고 살았다 이래 ㅋㅋㅋ 요즘애들 편하게 커서 그렇다 그럼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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