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l

다시 딴거하다 보니까 5점이라 오늘은 보면 안되겠군하고 미신보리중....🥲

이겨달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39 1:3014519 1
한화 남은 홈경기 중에 대돇은퇴식있대 (ᵒ̴̶̷̥́ ө ᵒ̴̶̷̣̥̀)28 12:595351 1
한화와이스가 몇번 잘해준건 아니지 않음?29 15:493479 0
한화대량실점 이진영탓은 아니지않나ㅋㅋ24 15:572907 0
한화 ㄹㅇㅇ 돼지지타 1진영2광민3현빈18 12:112867 0
난 그냥 현진이 생각만 하면 슬퍼 2 21:41 48 0
장터 홈막 선예매 미리 구합니다... 없겠지만 혹시나 21:39 16 0
나 진심으로 문김황정으로 만족하고 싶어 3 21:32 75 0
광민이랑 묵이 타격코칭영상!!10 21:28 119 0
나 우울핑됐어.. 4 21:23 116 0
지윤이.. 6 21:10 155 0
보리들아 은퇴식 며칠에 할거같아?...4 21:03 184 0
복습하다 생각난건데3 20:38 130 0
그냥 난 바놈이 너무 싫어1 20:38 96 0
채은성 야구만 잘하면 되는데 1 20:35 97 0
근데 진짜 만약에 이번시즌 순위4 20:35 164 0
동주 있었으면 좀 달랐을까 6 20:35 121 0
추격조 기복이 너무 심한 듯... ㅜㅜ 1 20:29 84 0
가을야구는 안바랄게3 20:22 111 0
내년 선발 못사면 우짜지.. 11 19:53 246 0
큰일이다 하랑이 투수 시켜야 하는데 공부도 잘할듯2 19:53 184 0
시시랑 팡민이랑 사진 찍옸넹5 19:45 273 1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3 19:40 203 0
채은성 남은 계약 기간동안 19:38 95 0
직관보리 오늘 사직 후기 3 19:37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