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기록도 좋고 다 좋지만 항상 도영이가 건강하게 시즌 뛰는게 제일제일 바라는거.... 
도영이에게 모든 행운이 가길 제발


 
무지1
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깡패무지들 ʕ⌯҂≖ ˕ ≖ ⌯ʔ 무사하니?23 11.05 15:505718 0
KIA코시 때 머플러 받은 무지드라 우승 머플러 살 거야?? 15 11.05 14:533925 0
KIA춘잠 실질적으로 많이 입어..?13 11.05 14:523523 0
KIA호마당 크게 했으면 좋겠긴 한데 10 11.05 23:561608 0
KIA 크로우야🥺9 11.05 10:072108 0
형우아빠 2루타(긍)2 10.19 20:19 141 0
19일 KIA 연습경기 관중 1만5012명1 10.19 20:16 211 0
티켓팅 대신 양도댓림픽을 도전해볼까1 10.19 20:15 98 0
초록글 보니까 괘씸한 사람들 많구나..2 10.19 20:14 266 0
신입무지 유니폼 질문있어!2 10.19 20:11 76 0
두현이 안타 10.19 20:11 32 0
지민이 구속이랑 구위 좋아졌나..?1 10.19 20:09 172 0
청백전 끝나고 코시 대비 응원 훈련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19 20:07 139 0
아 헐 부러움…2 10.19 20:07 322 0
확실히 투수 얼라들 쉬고 오니까 구속이 다르다 10.19 20:06 59 0
한국시리즈 때는 ㄱㅈㅇㅂ 덕아웃 출입 막아라... 4 10.19 19:57 242 0
최지민 1506 10.19 19:56 230 0
대구 3,4차전 중에 하루만 갈 수 있다면 언제 갈 거야??11 10.19 19:51 629 0
나끼리^^^^^^3 10.19 19:51 293 0
나스타 홈런 10.19 19:48 34 0
나성범 홈런 ㅋㅋㅋ3 10.19 19:48 183 0
수비할때만 얼라들쓴다 ㅋㅋㅋ 타석은 그대로 주전나옴4 10.19 19:47 213 0
도현이 이겨라1 10.19 19:46 148 0
굳이 함평 경험이 지금 필요한가 5 10.19 19:42 279 0
지금 얼라들 다나왔다1 10.19 19:38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