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외모 관리 빡세게 하는 익들 얼만큼 해??8 l 일상
  새 글 (W)       
l조회 57l
더보기

손민수하거시포..

궁금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는 빡시게 하는건 아닌데 그냥 비싼걸 해서 쓰는 돈이 많아ㅋㅋ
13일 전
글쓴이
혹시 리주란이나 쥬베룩 해바쏘..? 나 모공이랑 패인흉 때문에 고민즁..
13일 전
익인1
쥬베룩은 조만간 해보려고. 리쥬란은 많이 해봄 다음주에도 할거고ㅋㅋ 모공이랑 패인흉터.. 가장 어려운 피부고민이네ㅜㅠ 주사, 레이져 병행해도 개선이 더뎌:(
13일 전
글쓴이
그치이이ㅜㅜ 하필
젤 곤란한 피부 고민 ㅜㅜ 리쥬란은효과가 모야..? 물광피부…?
13일 전
익인1
피부장벽 강화? 회복력 증가? 나도 피부로 느끼는건 별로 없어ㅜㅋㅋㅋ 다들 좋다하고 보험같은거래서 맞아
13일 전
글쓴이
1에게
아하 고마워.! 약간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느낌스궄…! 고마오오ㅠㅠㅠ 이뻐쟈야지 나두ㅜㅜㅜ 익이니 관리하는거 부럽다 ㅎㅎ
1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 20대지? 그때부터 관리하면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그 노력 빛볼거야ㅋㅋ 화이팅
13일 전
글쓴이
1에게
화이티팅!! 고마오오 끄준히 해야지 헤헤 쓰니 굿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09 09.16 12:256048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6 09.16 10:1770803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9 09.16 12:4729238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1959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09.16 17:4116002 0
어떤 매장이던 화장실 청소는 매일이 기본 아니야..? 09.12 22:39 13 0
운동 얼만큼 해야 좀 눈에 띄게 변해?7 09.12 22:39 38 0
독일에서 취업하고 싶은데 독일 대학원 가는 게 좋으려나??1 09.12 22:38 27 0
생리할때 잇몸 아플수있음?? 3 09.12 22:39 18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답인가 싶다..2 09.12 22:38 91 0
피부과에서 수면마취하고 시술 여러개 하는게 가능해???4 09.12 22:38 19 0
최근에 살이 급격하게 불어나서 우울했는데3 09.12 22:38 28 0
이성 사랑방 이성 가치관 잘 안맞는데 타협한 둥이들 있어? 09.12 22:38 18 0
근데 항상 궁금한게 명절때 기차 입석 엄청 많잖아3 09.12 22:38 94 0
보통 애슐리는 오픈하자마자 가면 별로야?3 09.12 22:38 24 0
나는 명절 떡값이 문제가 아님 09.12 22:38 56 0
지금까지 일해본적 없고 용돈으로만 생활하는 익 많지?(성인)10 09.12 22:38 149 0
씻어야하는데 ㅠㅠㅠㅠ 09.12 22:37 14 0
나 차 없어서 모르는데 차 산 친구한테 주기 좋은 선물 뭐 있어?3 09.12 22:37 24 0
이런 바지 밖에 나가면 엄청 흔하게 입고있어? 3 09.12 22:37 215 0
얘들아 만약에 내가 2시 기차인데 1시 58분에 취소해도 환불돼??3 09.12 22:37 32 0
월급 2배 받기 vs 오전만 일하기4 09.12 22:37 43 0
우리집 강쥐 어렸을때 🐶 09.12 22:37 27 0
통통이는 약과쿠키가 ㄹㅇ 개맛도리 09.12 22:37 21 0
다들 이 자세 가능해? 진짜 트루먼쇼임61 09.12 22:37 1703 0
처음이전146546646746846947047147247347447547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18 ~ 9/17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7 0:18 ~ 9/17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