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떤 일 때문에 고마움의 표시로 나 포함 알바생들에게 저녁 사주고 싶다면서 이때 시간 괜찮냐고 톡하셨는데 다들 읽기만 하고 답을 안 함... 그래서 나도 답을 주저하게 됨...
매니저님 좋으신 분이라 다들 그런 약속 자리 꺼리지도 않을 텐데...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