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우울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91 11:5459240 4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31 11:4340195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270 10:2840523 2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162 10:0343848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0 14:0123688 0
어깨 약간 넓 허리 얇+다리얇은데 오버핏vs 숏 가죽자켓 뭐살까?? 10 10.30 11:03 24 0
생리 중에 메스꺼울 수도 있어?7 10.30 11:02 84 0
본인 intp인데 궁금증때문에 이런것까지 해봤음5 10.30 11:02 121 0
교수님이 나 찾는다는데 연락도 안드리고1 10.30 11:02 53 0
나는 일부남자들 선크림 온갖핑계대면서 부정 타는거보면 진짜 같잖음…2 10.30 11:02 27 0
직업 괜찮은 남자 만나라3 10.30 11:02 107 0
진짜.......예쁜건 권력이구나.........ㅎㅎㅎㅎㅎㅎ4 10.30 11:02 216 0
뭐야 에이블리에 웹툰 웹소설 뭔데 10.30 11:01 34 0
각잡고 3분이면 끝나는 일 귀찮아서 30분째 하는중1 10.30 11:00 44 0
남혈육있는사람들 연애할때 나만 이럼..?35 10.30 11:00 1077 0
파프리카랑 오이 간식으로 챙겨왔는데 10.30 11:00 14 0
무쌍인 익 중에 세수하고 나서 눈 뽝 뜨면2 10.30 11:00 84 0
은색 반지는 잘 어울리는데 로즈골드는 안 어울려1 10.30 11:00 17 0
카톡 태블릿 로그인4 10.30 11:00 34 0
10개월동안 4천만원 모았다 후..4 10.30 11:00 189 0
못생겼는데 몸매 좋으면 클럽에서 인기 많아?18 10.30 10:59 599 0
과거에 문제 있는데 방송 나오는거 신기하긴해 10.30 10:59 18 0
왜이렇게 별거 아닌 말에. 호들갑 떨면서 선비짓하는애들이 싫지 10.30 10:59 19 0
와 엄청 졸릴 때 그 특유의 눈 뻑뻑함 때문에 미치겠다ㅠㅠ 10.30 10:59 11 0
공부하다 울거같은거2 10.30 10:5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