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2l
설명이안됨


 
신판1
아니 진짜로 너무 말이 안 됨
2개월 전
글쓴신판
안할이유가없잖아 진짜로
2개월 전
신판2
갑자기 이 글 보고 납득했다
2개월 전
신판3
2루심 바깥에서 꺼내는거 보고도 왜 더 판독을 아함?(무지임) 개에바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8 11.07 13:5325698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22 11.07 11:0144378 0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최종 명단93 11.07 11:2722549 1
야구익들은 퐈선수가 솔직하게 돈때문에 이팀 왔다 하면 뭔 생각 들어?70 11.07 16:528575 0
야구 아침부터 거대한 썰 봤어... 80 11.07 09:2132288 0
횟수차감 된다고 해도 저건 비판을 했어야지4 09.03 21:24 210 0
아니 애 첫 홈런을 이렇게 날린다고? 09.03 21:24 57 0
저 둥둥네 타자분 완전 유망주잖어2 09.03 21:23 141 0
쟤 토토했네 ㅋㅋ 그거말곤4 09.03 21:23 572 0
아니 저 선수 어린 선수 아니야??10 09.03 21:22 418 0
아니.... 1 루랑 방금 홈런 비판했으면 지금 점수가 달라졌을 텐데 19 09.03 21:22 537 0
아니 홈런판정은 비판 횟수랑 무관한데 그냥 해보지 09.03 21:22 72 0
심판이 판정 그렇게 내려도 원래 다 비판해17 09.03 21:22 511 0
애초에 비판을 했으면 정정이 될텐데5 09.03 21:22 217 0
2루심은 가까이 가서 봤는데도 인정 2루타 09.03 21:22 65 0
심판도 생각없고 감독도 생각없고 09.03 21:22 29 0
응 안 되겠다 09.03 21:22 28 0
오 럭키비키잖아 감독 꺼지는날이3 09.03 21:22 152 0
아 심판보다 감독이 더 빡친다 09.03 21:22 29 0
아니 시즌 첫홈런인데.... 09.03 21:21 40 0
분위기도 분위기고 선수 개인 기록이신데3 09.03 21:21 221 0
승패는 모르겠고 빵빈이 홈런 줘여 09.03 21:21 14 0
아니 홈런 아닌데 저기 어떻게 끼어요 님아 09.03 21:21 61 0
진짜 뭐하는거야? 영빈이 첫홈런이 날아갔어 09.03 21:21 41 0
파니들아 우리 감독 경질을 빌어줘!!!!!2 09.03 21:2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