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1l
단상인터뷰하는 중인가 우리 돌멩 🪨?


 
보리1
수훈선수인가바🧡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타싸에서 봤는데 주님 역대 WHIP 순위권에 있어 33 09.22 19:413959 1
한화이기면 서현이 첫승인가?? 19 09.22 17:231665 0
한화 150클럽에 다섯이나 ꉂꉂ(๑>ɞ<)18 09.22 17:451594 0
한화문현빈 작년 428타수 49타점12 09.22 17:391382 0
한화와이스 문제점이 16 09.22 14:551214 0
우리 선수들이 왜이리 힘든 티를 안 내 2 09.03 21:40 118 0
🧡오랜만에 가져오는 순꾸인듯 보리들 보고 싶었어요🧡 34 09.03 21:39 145 0
전반기때 동주 아픈지도 모르고 3 09.03 21:38 144 0
후반기 국내 선발 평자 1위 누구? 18 09.03 21:35 998 1
문문즈 인터뷰툴 좋은 거 기특함2 09.03 21:34 97 0
문동주 문현빈 이 기특한 넘들 09.03 21:34 22 0
동주도 진짜 찐재능이다2 09.03 21:33 147 0
양상문이 우리 투수들 다 키운거 처럼 기사 나올 때마다4 09.03 21:32 128 0
몸이 안 좋았다는 말을 동주 입으로 들으니 억장이 와르르5 09.03 21:31 145 0
관중석 현빈이 연호하는거 보니깐1 09.03 21:29 121 0
동주 인터뷰 헤드셋 짝짝이로 꼈는데 왜 아무도 말 안 해줬어요6 09.03 21:29 143 0
나 솔직히 시즌초에 현빈이 마킹하고 한번도 못 들고 갔거든6 09.03 21:29 109 0
밀어서 홈런치는게 어려운거야?9 09.03 21:29 201 0
동주 어떻게 160을 거의 매경기마다 던지지5 09.03 21:28 121 0
동주도 진짜 기특해 꾸준히 이닝먹방해줌 1 09.03 21:28 39 0
내일 와이슨데 기중이3 09.03 21:28 157 0
동주 올해 두산전 진짜 안좋았는데2 09.03 21:27 89 0
해캐 현빈이 왤케 좋아함 ㅋㅋㅋㅋㅋㅋ15 09.03 21:25 1620 0
금요일 선발2 09.03 21:24 93 0
현빈이 오늘 밀어쳐서 홈런 만드는거 보고6 09.03 21:22 1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2 ~ 9/2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