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 또한 함께 어려운 시기를 보낸 바 있다. 플레이오프 들어서도 2라운드 한화생명전 0 대 3 패배로 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디플러스 기아전을 승리하며 반등을 예고했다. 이상혁은 "이번 서머 때 저희가 준비를 많이 했다. 보여줄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며 "팬들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결승전 올라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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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결승 시리즈가 끝나더라도 쉴 수가 없다. 결승에 진출하면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준비해야 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 롤드컵을 위한 선발전을 곧바로 치러야 한다. 이상혁은 "대회가 끝나도 앞으로 있을 대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하면서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서 보낼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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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거 같아서 ㅎ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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