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심판의 잘못된 판정을 엎으라고 비판을 쓰는건데 감독이 저렇게 멀뚱멀뚱 서있는 게 말이 됨? 홈런 비판은 차감도 안되지만 팀 비판 자체도 남아있었는데


 
신판1
그니께….
2개월 전
신판2
9회였다고요 감독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6700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8417 0
야구 얘들아 구자욱이 꾸몄어49 11.17 19:5512077 2
야구럽페때 애들 이상한거좀 시키지마라...36 11.17 13:2310990 0
야구야알못의 질문) 최지민, 김서현, 조병현, 이영하, 박영현 선수는 선발로 도실 생각..28 11.17 16:598074 0
노시환!!23 09.03 22:50 269 0
👆오늘 야식 허락 09.03 22:50 25 0
울 아빠 간만에 직관 갔다가 품위 있게 야구 보기로 결심하심 09.03 22:50 51 0
9월이니까 살아나야 되는 선수 적고 가자‼️26 09.03 22:50 194 0
09.03 22:49 18 0
우리팀으로 백날 어그로 끌어봐라 7 09.03 22:49 249 0
👆내일 선전안 09.03 22:49 17 0
오늘 어그로들이 긁어봤자 10 09.03 22:48 239 0
우리 내일 시구 아기요정들이야🧚‍♂️🧚‍♀️4 09.03 22:48 229 1
악플 테러 일 들고 오는 거 싫어하는 팀은 지금 한 팀밖에 없어9 09.03 22:46 567 0
이영빈 선수 홈런 인정 안 된대…8 09.03 22:46 702 0
야야 어그로들아 너네 늘 외치던거 그거나 외치고 가라2 09.03 22:46 91 0
심판 인터뷰 나왔네18 09.03 22:45 901 0
근데 요즘 '혐오'나 '비난'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4 09.03 22:45 125 0
근데 저번에 데이비슨 선수는 이런분위기 아녔지않아?23 09.03 22:45 842 0
꺅 그들이 몰려왔다 ㅜㅜㅜㅜㅜ4 09.03 22:45 223 0
lg 용병 투수가 저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긴해ㅋㅋ4 09.03 22:44 482 0
근데 메이저리그는 타자들 사구 맞으면 보복구같은거 날려?1 09.03 22:43 234 0
...7 09.03 22:43 480 0
아 이거 진짜 웃겨 09.03 22:41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8 ~ 11/18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