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비판 용도도 모르는데 가을야구 가지마 

안가도 돼~~~



 
신판1
난 진짜 6위가 추구미임
2개월 전
신판2
가을야구 못간다고? 오히려좋아
2개월 전
신판3
난 진짜 안가기를 바래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0053 0
야구/장터임찬규 6이닝 이상 투구시 원하는 브랜드 치킨 1분한테 쏩니다65 11.16 19:062926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9644 5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52 11.16 14:3024598 0
야구 도규 울었다41 11.16 11:5312708 0
얘들아 3시에 교육리그 결승한당 엔씨vs롯데 10.29 15:00 33 0
3천번대 가능이야..? 9 10.29 15:00 218 0
이번에는 만번이얔ㅋㅋㅋㅋㅋㅋ 4 10.29 15:00 98 0
1루가 홈인거지?2 10.29 15:00 106 0
1차 대기번호 빨리 들어간 익들 새고했었어??6 10.29 14:54 291 0
어느새 또 다가온 2차전 티켓팅 10.29 14:54 45 0
더그아웃매거진 왔는데 포카 타팀선수일까봐 외면 중이야5 10.29 14:53 176 0
혹시 2차전 3층 아님 외야 2연석 도와줄 사람 이쓰까 ??....11 10.29 14:51 101 0
우리팀 경기 하는거 보고싶다 10.29 14:50 17 0
나 기아팬도 아닌데 왜 눈물남 ? ㅜ ?5 10.29 14:47 533 4
근데 진짜 김선빈 선수 이후로10 10.29 14:44 516 0
우리팀 죄다 부상에+ 그 포지션에 경쟁상대 많아서9 10.29 14:43 373 0
양도 할때마다 느끼는 건데33 10.29 14:41 2245 0
장터 양도 완료 24 10.29 14:40 216 0
와 방금 잡았다2 10.29 14:38 284 0
닼버 잡으려면 몇 번대 받아야 돼?6 10.29 14:37 219 0
혹시 2차전 잡으면 양도해줄 파니..10 10.29 14:36 105 0
이거 스트라이크 아닌가? 10.29 14:36 183 0
골글 시상식 언제야??2 10.29 14:35 216 0
국대 경기 티켓팅 못잡으면2 10.29 14:34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02 ~ 11/17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